|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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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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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윤회술사입니다.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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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술사를 하면서 큰 문제점중 하나는 드로우였습니다.
이게 바로 주술사 드로우 카드인데 제 생각에는
마나 해일 토템: 쓸만하긴 하지만 살아있기도 힘들고 드로우를 많이 하기 어렵습니다.
선조의 지혜: 윤회 덱이 무거운 편이어서 과부하가 지장을 줍니다.
천리안: 효율이 별로입니다.
이 카드들이 어느 정도 해결을 해주지만 위니덱에 취약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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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을 해서 올리긴 하지만 그동안 연구를 거의 안해서 달라진점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세라를 만드느라 알아키르를 갈아서 덱이 더 취약해진것 정도 있습니다.
알아키르가 없어져서 오히려 킬각내기 더 어려워진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어그로술사를 제외하고는 주술사는 필드싸움이 중요합니다.
주술사의 고유 특징인 질풍같은 경우 필드에서 한턴이상 버텨야 쓸 수 있는 능력이죠.
윤회술사의 장점은 죽메덱이기에 죽더라도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거나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필드를 한번 잡으면 필드유지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필드싸움에 유리하다고 보지만 타덱에 비하면 약한것같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잘살리도록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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