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하스스톤을 시작했을때 만들어서 했던 컨트롤 술사입니다.
컨트롤 덱중에서 가장 싸게 맞출수가 있어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었고
처음에 하스스톤을 시작하면 주로 만나는 덱들이 돌냥, 기계법사들인데
그덱들을 겨냥해서 조금식 수정하다가 만들어진 덱입니다.
그로 인해서 10급에서 15급정도 찍을수 있는 덱이 만들어졌습니다.
멀리건
보통 무과금으로 하시면 시준 중반때에는 15급이하일 때가 가장 많고
주로 만나는 덱은 기계법사나 돌냥들이 가장 많습니다
.


이 두카드가 멀리건에서 가장 베스트이며 대지의 무기는 기계소환로봇 같은 것을 짤라줄때 아낍없이 씁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사냥꾼일 경우
상대가 기계법사일 경우
기계법사가 필드에 미친듯이 깔고 운이 좋게 데미지가 잘 뜨면 캐리를 하기 때문에
스랄이 강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해를 보면 이길수가 없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손패가 미친듯이 잘풀리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주술사가 운영에서 이득을 보는 방법은 불토를 잘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카드들과 불토를 이용해서 이득을 보는 것입니다.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과 불토의 연계로 이득을 본뒤에 필드를 조금씩 쌓는 운영이 중요합니다.
공격력이 낮은 하수인 예를들어 거미와 벌목기를 교환하는 등
나의 적은 카드로 상대방의 많은 카드와 교환하는 것입니다.
불토를 잘 쓰기 위해서는 하수인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런식으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오른쪽으로 놓게 되면
영능으로 나오는 토템이 오른쪽에서 나오기 때문에 활용이 힘들지만
영능토템들도 활용할수 있기 때문에 하수인은 왼쪽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무조건 베스트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배치하셔도 됩니다.
대체카드
처음에는 저도 낙스를 골드로 열어서 간좀이 없었으며 그때까지는 십자군 종자를 썼습니다.
천상의 보호막덕에 불토와 대무로 이득을 볼수있는 각이 많이 나왔씁니다.
만약에 로데브가 없다면 치유로봇도 좋습니다. 하다가보면
돌냥상대로 체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마법사도 화염구등으로 인한 킬각을 벗어날때 좋습니다.
누더기 골램은 명치보호와 필드유지력에 좋지만 없을 경우에는 센진이 좋습니다
센진으로 불토를 보호하여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재주도 별로없고 하스스톤의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제가 재미있게 했던덱을 소개하기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제 친구가 하는 것을 관전해보면 예전처럼 돌냥이나 기계법사 같은 어그로 덱만 보였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하스스톤을 소개해주면 무슨 게임이 명치만 치고 끝나냐고 할때 할말이 없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대세 운영덱은 비싸서 맞추기가 힘들고 운영이 어려워 많이 보이지만
제가 짠 덱은 그리 강하진 않지만 저렴하게 운영의 맛을 처음 볼수 있는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