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도발 (20%) / 죽음의 메아리 (13%) / 선택 (10%)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
"크아아아아앙!" 영웅들 중에서도 최강의 영웅
의
가 울부
지졌따.
말퓨리온은 졸라 쨩썌써 영웅중에 최강이였따.
말퓨리온은 욕심이 많았따. 그래서 자군야포의 14뎀에는 만조크하지 못했따.
그래서 말퓨리온은 더욱더 욕심을 내기 시작했따.
'세계 정복'
말퓨리온의 군대는 최강이였따. 그는 점차 다른 영웅들의 영토를 정복해나갔따.
시간이 흘러 그는 마지막 영웅
의 영토만 정복하면 됐었따.
그러나 그의 자연의 군대에 위기가 찾아왔따. 그렇다 바로
이였던 것이였따.
말퓨리온은 자신의 군대가 이렇게 끝인가 싶었따.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인네가 찾아왔따.
"자네의 군대를 최강으로 만들어 주겠네... 그러나 그 댓가는 자네의 영혼일세"
여기서 끝낼 수 없었던 말퓨리온은 고민하지 않고 바로 알겠다고 대답했따.
"크하하하하핳 , 너의 영혼은 잘 받아갔다! 약속대로 너의 군대를 최강으로 만들어 주마!!!"
그리고 켈투자드는 말퓨리온에게 주문을 걸기 시작했따. 그러나 바뀐 것은 없었따.
말퓨리온은 평소처럼 눈을 깜빡였따. 그때! 말퓨리온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따!
왠 처음 보는 것 들을 가지고 있는 군대가 자신의 앞에 서 있던 것이 였따!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군대가 불사의 몸이 되었던 것이였따!
말퓨리온은 승리를 확신했따!
말퓨리온은 군대를 이끌고 우서의 영토로 향했따!
그러나 그는 거짓말 처럼 패배하고 말았따...
그렇다... 노루는... 야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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