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빅덱입니다.
진은검 포함 힐량은 30이고 전설 7장
총 드로우는 6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수인이 좀 무거워 주문을 가볍게 최대한 가볍게 해봤습니다.
센진을 허수아비 골렘이나 요정용으로 바꾸면
초반에 좀 더 수월하게 운영할수 있습니다.
주문파괴자 1장도 괜찮습니다.
(전 센진빠라ㅋ 가끔 주문파괴자 1장으로 바꾸고 돌림)
운영.
초반핸드는 고귀한 희생, 신성화, 진은검, 전리품,
센진 등 순으로 오면 좋습니다.
고귀한 희생은 요즘 쓰는 사람이 없는데
아군 하수인나 영웅 직접공격 당할때 막아줘
초반 운영이나 후반 운영에 정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여튼 초반은 신병이나 뽑으면서 센진,진은검으로 버티고
핸드보시고 이제 슬슬 반격의 때다 싶으면
클린콤이나 혈법사 공격주문콤으로 클린후
전설로 반격을 하시면 됩니다.
땜장이, 나이사는 적 고급카드 저격카드로
(나이사는 왠만하면 라그를 저격해주세요.)
배후자는 조커카드라서
안전하게 가실려면 부대장이나 소누나로 바꿔주세요.
변이, 정신지배, 권능시리즈, 침묵을 땐 다음
티리온 브금 들으면 정말 든든하고 기분좋습니다.
실바는 적 침묵빼기나, 적필드 관리못하게 하는 역활로
사용합니다.
반대로 케른은 침묵빼기는 같으나 아군필드 유지역활로
사용.
이세라,라그,티리온는 뒷심파워로 주로 사용하는데
나이사,땜장이,배후자,공격주문등 후반에 뺏겨도 처리할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무과금)4무구,비트다운덱 연구한다고 좀 떨어진 등급을
다시 올리는데 도움이 됬네요.
전설 만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