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7 3 0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2300 |
부여밥 사제
작성자 : 비루다 | 작성/갱신일 : 01-06 | 조회수 : 48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6)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3
벨렌의 선택
x1
3
어둠의 이교도
x2
5
사원 집행자
x2
5
업그레이드된 수리 로봇
x2
중립 (11)
1
젊은 여사제
x2
2
검 제작의 대가
x2
2
창 운반꾼
x2
2
초소형 기계
x2
3
무너진 태양 성직자
x2
3
밥통고블린
x1
4
강화로봇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4
자동화 마력제거기 X-21
x1
5
무클라의 용사
x2
5
아누비사스 파수병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0.0% (6장)
- 320.0% (6장)
- 413.3% (4장)
- 526.7% (8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90.0% (27장)
- 주문10.0% (3장)
- 무기
추가 설명
제소개
안녕하세요. (법사, 사제, 흑마를 좋아하는 인간입니다.)싫어하는 도적 퀘스트를 지웠더니.....
사제 5승, 2승 퀘스트가가 중복 되어 있어 간만에 사제를 꺼내 보려고 대뇌를 좀 굴렸 보았습니다.
컨셉 배경
이번엔 무슨 사제로 재미나게 퀘스트를 깰까? .....짧게 고민하고 후다닥 짰습니다. 두둥! (버스는 또 왜이리 빨리가는겨...)
결과
(14~15급)
패 승승승승승 (5승 1패) 6판으로 퀘스트를 마무리지었네요...
1패는 그놈의 무서운 스랄에게..... 야구 빠따로 맞아 죽었습니다 (ㅠㅠ 손패가 약간 불리해서 ....ㅠ)
나머지 5승은 위니흑마 1번, 리노악흑 1번, 일본성기 1번, 템포법사 1번, 돌냥 1번 만나서 이겼네요.
덱 소개
컨셉은 "유지력 좋은 사제에게 필드에서 성장하는 하수인들로 채워보자" 입니다.
그냥 짤 때 "부여" 검색해서 쭉넣고, 스랄에게 지고나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기계를 추가하고, 북녘도 넣코 ...
그래서 덱이름이 고구려가 아닌 부여밥사제입니다.....(머쓱....ㅈㅅ 잘못했어요...)
운용법
운용법은 간단해요.
스랄처럼 1~2하수인 잡고 시작하시면 되구요.
유리하게 교환하면서 쑥쑥 커가는 하수인들로 이기는 겁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뭐 밥통 타이밍정도구요....정말 운좋게 교환해서 2~3턴에 밥통나가고 한두명에게 밥을 지어준다...
그러면 키워주는 카드가 많아서.. 그냥 필드 유지하면 끝내실수 있어용!!!
꼭 밥통 없어도 워낙 유리한 교환을 할 수 있도록 부여카드가 많아서 3~4번만 유리한 교환하면....
상대는 광역기 없으면 그냥 그대로 죽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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