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 3급이구 이번시즌은 10급찍고나서는 일단 슬슬하는데 일단 기본베이스는

따효니님이 대회에서 쓰셧던 덱에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하늘골램 >얼굴없는 배후자

스니드 >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로 수정한덱입니다.

멀리건은

1순위 토골,투스카르  후픽이면 4코 벌목기도 한장가져간다고 생각해야합니다.

2순위는 파괴의 정기, 번폭

적 드루가 약이 무섭다면 사술 들고가셔도되고 상대가 기사나 주수리면 그냥 사술도 들고갑니다. 법사도 사술 고민하셔야해요. 자르지 못하면 스노우볼 미치게 구르는 애들있죠.(다르나서스제외) 1코인 비룡이나 우리 과부화 먹고 자라는 친구한테 사술 그냥 써야합니다. 바로 쓰지마시고 크기 시작하려할때 써주세요. 적이 공격력 키우려고 카드를 불태우는걸 적당히 기다리기도 합니다.

일단 따효니 님이 만드신걸 굴려보니 잘굴러간다 생각했는데 하늘골램 4코 함정도 조금 많구 스니드도 함정이 많은편이라 조금 안정적으로 바꾼거라 생각해요. 얼굴없는 배후자는 아르거스걸린 기타하수인이나 죽메하수인이면 더좋고 아님 적의 좋은 효율하수인으로 변해주시면 제역할 하는겁니다. 스탈라그나 퓨진이 죽고 그다음 퓨진이나 스탈라그가 사술이나 침묵 맞을걸 대비해 후반에 배후자와 연계하기도 하구요.

기본 운영은 경험입니다만 벌목기때부터 고대의 영혼은 아끼지 않으셔도되고 윤회는 한장은 남겨둡니다. 일부러 죽메발동시키려고 자폭 파정말고 최대한 그래도 살릴수있는 길로 가십시오.

제가 더 생각하는 대체는 배후자, 벌목기한장,치물한장중 골라 남작리븐데어로 바꿔보는겁니다만 아직 더 해보고 글 다시쓰던가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따효니님 덱에서 2장 수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