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0 6 4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7%)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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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글을 잘 보지도 않고 써본적도 없어 설명이 허접한점 양해를 구합니다
이 덱은 전사를 주로 하지않는 제가 일퀘를 깨기위해 사용하는 덱으로
하스돌을 애청하던중 우연히 하스돌에서 나온 컨셉에 아슬아슬하게나마 들어갈수 있어서 올립니다
먼저 덱의 컨셉을 말씀드리면
이 덱은 인내심이 중요합니다
의 도발과 함께
을 이용하여 초반을 기를쓰고 버텨줍니다
도발로 탱킹하면서 최대한 버텨줍시다
후반을 보며 끝없이 버텨줍시다
언젠가는 내가 이길수있겠지하는 마음가짐으로 버텨줍니다
이때 중요한점은 도발하수인들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플레이 하는것입니다
상대방필드는 정리하되 내 필드는 최대한으로 아껴주어야 합니다.
내가 몸으로 무기차고 때려서 너덜너덜해져도 난 영능으로 땜빵한다는 마음으로
상대직업별로 킬각만 피해주며 플레이를 해줍니다
그러면 후반에 빛이오는 시기가 있는데 바로 6코스트를 넘기면서 부터입니다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하나씩 턱턱 내주면 앞에서 도발을 뚫는데 제압기를 사용한경우 상대방은 숨이 막히기 시작하죠
이때 마무리하는 키카드는
이때 두번째 마무리는 상황에 따라 상대 직업에따라 다른 유물들로 마꾸셔도 되는데 저는 마법사 빼고는 주로 파멸의 거울을 가는 편입니다 상대가 광역기 없이 제압할수있는 미이라는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네 이런글을 처음 쓰다보니 두서없이 된것도 있고
설명도 잘 못했는데
간단히 덱을 굴리는 법을 정리하면
1.도발로 버티며 게임을 후반으로 끌어온다
2.도발하수인 은 상대가 제압기를 쓰도록 유도하며 필드는 무기와 격돌등으로 정리해준다
3.후반으로 끌고온 게임을 묵직한 하수인으로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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