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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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33% (직업 10 / 중립 2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 비밀 (3%) |
| 평균 비용 | 6.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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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만든 잡덱입니다. 진지한 덱은 물론 정확하게는 예능덱도 아니니 평가의 눈으로 보시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덱은 하스돌에 나왔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덱을 참고해 만든 덱입니다.
때는 콩콩콩콩년, 인류는 끊임없는 실험끝에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는 데 성공했고 이 위대한 일에 공여한 과학자들은 개인당 수백조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후 수년이 지난 후, 돈에 찌들어 과학자들이 일을 별로 안하는 동안 시스템의 노후로 인해 심각한 장애가 생기게 되고, 생명체들이 빙결상태에서 꺠어나게 된다. 엎친데 덮친격, 원인 모를 운석공으로 추정되는 불덩이들이 지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 각국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정부에서는 수십년 전 겨우 완공했던 차원워프시스템(CWS)으로 인류를 약 20억명까지 다른 구역으로 이주시키려 하지만, 불덩이들이 강력한 파장을 일으켜 광자통신기술을 사용한 탓에 그것조차 불가능하게된다. 더불어 나머지 190억명의 인류를 포기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정부의 계획에 분노한 사람들은, 정부와 항급관리시설을 공격한다.
그렇게 아무 대첵도 없이 불덩이를 맞고 멸망한 인류와 달리, 그들이 만든 생명체는 첨단과학기술을 뒤범벅한 덕분에 태양풍같은 우주선에 견딜 수 있어 살아남게 된다.
노화된 빙결시스템과 운석으로 추정되는 불덩이, 차원워프시스템
이후 지구는 화염으로 되덮여 원시지구상태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농도가56%, 산소는 43%까지 치솟게 된다. 우주선에 의해 새로운 지구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도 등장해, 과거 원시지구와 달리 새로운 생테계를 조성하게 된다.
그중 현재지구의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지각변동에 의해 거대한 산이 치솟아 오르게 되고, 그 산은 검은바위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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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바산에선 라그나로스와 그의 가정부 이그젝큐튜스가 삽니다. 또 그의 라이벌인
네파리안과 그의 누이 오닉시아도 살고 있죠(누군가는 일방적으로 맞으며 삽니다)
네파리안의 아버지 데스윙은 삶의 의미를 찾아 전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좀 늦게 찾아왔어요.
라그나로스의 수하 남작게돈이 대지를 화염으로 뒤덮습니다.
또 기계박사 텔마플러그가 키우는 애완동물
도 검은바위산에 살고 있죠. 사실 텔마플러그가 주는 먹이인 오염된 노움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미 방사능에 오염되 먹을게 딱히
가끔씩 지옥불반도를 건너다 보면 텔마플러그가 만든 지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만난 순간 갈려있을 테지만요.
얘도 텔마플러그가 키우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을 떠나보면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됩니다.
가끔씩 용암바다에서 거대한 거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불기둥도 시속 460km/h로 불고 있습니다.
아직도 지구는 안정화가 안되어서
이 대지에 꽃히기도 합니다.
박사붐이 발명한 화염포도 특정지역에 가면 많이 보입니다. 우리 세계의 기관포죠.
이상 화여메 히므로 세상이었습니다.
겨울에 쓰면 따듯해질 겁니다.(손난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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