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선택 (13%)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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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스돌 주제는 '원숭이 세마리를 넣어라' 입니다.
하스스톤에 원숭이 카드가 비교적 적어서 어울리는 영웅을 고민 하다가 드루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주제에 부합되는 세 원숭이 카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카드는 우겨넣은 거지만 기계하수인(지옥절단기, 박사붐의 꼬마로봇, 벌목기)이 6개 이므로 은근 전함을 많이 활용합니다. 또한 비어버린 핸드를 드로우시켜줘서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광역을 맞지 않는 이상 필드에 하수인 3~4깔려있습니다 그럴경우 격려효과가 좋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무클라는 몰아치는 덱특성상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 실제로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와
는 무조건 들고 가고 (들고 가더라도 두장씩은 들고 가지 말고 두개 동시에 떠도 234플레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한장가 들고 가세요)
3코스트 위로는 들고 가진 않습니다.
낼 수 있다면 들고 가도 됩니다. (무클라의 용사 같은 버프류 카드는 제외하고요)

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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