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룩삼이 캐리하는 그러한 덱은 아닙니다.
룩삼들은 그냥 이 덱의 메인카드인 미미론이 버티기 위한 제물 일 뿐입니다.
초반 필드는 북녘골과 태엽돌이를 통하여 버티면서 드로우를 충분하게 봅니다.
또한 3코스트부터 브란 또는 무클라로 필드를 계속 유지하고나 브란 무클라로 상대방 헨드를
파괴시키는 플렌B또한 실행시킬수 있습니다. 고릴라 로봇으로 기계를 뽑고 그 기계들로 계속해서
필드를 유지하면서 미미론을 진화시켜 한번에 게임을 끝내는 그러한 덱입니다. 만약 미미론이 불가능할경우
스타시커를 통하여 황금 룩삼으로인하여 전설카드로 바뀐 덱과 헨드를 통하여 게임을 마무리 할수 있으므로
다양한 방향성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십랄을 만났을때 헤리슨 존스로 드로우를 보면서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