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덱은 드라카리없이 악마학 프로젝트였는데-(DDA.AC 유럽 순위덱)
메카툰이 핸드에 있을때 못쓰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코스트 미리 줄여놨으면 킬각 될 상황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메카툰 콤보에서 핏빛꽃이나 메카툰 둘중 하나라도 손에 잡힐때 드라카리 타우릿산 사용해 놓으면 손패도 유동적으로 털 수있고 대격변 하고 메카툰 2장잡혔을때는 핏빛꽃 안기다리고 2코씩 줄여서 10코 콤보도 가능하고
위니상대로 악랄한 공포의 군주가 필드 쓸어주기도 하고 드라카리가 콤보적 이유로만 채용했었는데 덱을 굴리다 보니까 상황따라 여러가지 변칙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줘서 좋은거 같네요
토잘리나 만나서도 메카툰-대격변 2코씩 줄어서 덱바꾼거 상관없이 킬각도나오고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