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1 9 0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40%) / 죽음의 메아리 (30%) / 도발 (10%)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15940
[야생] 리노도적, 4급으로 마무리 + 구상 중인 연구 방안 작성자 : 보랏빛수습생 | 작성/갱신일 : 06-03 | 조회수 : 256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5)
0 그림자 밟기 x1
0 기습 x1
1 심연 속으로 x1
2 배신 x1
2 언더시티 상인 x1
2 절개 x1
2 칼날 부채 x1
2 혼절시키기 x1
3 SI:7 요원 x1
3 그림자 일격 x1
3 발굴된 랩터 x1
4 검은무쇠 잠복자 x1
4 독한 마음의 자릴 x1
4 묘실 도굴꾼 x1
4 암살 x1
중립 (15)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광기의 화염술사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파멸의 예언자 x1
2 혈법사 탈노스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투스카르 행상인 x1
4 흑기사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서리아귀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10 타락자 느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30.0% (9장)
  • 310.0% (3장)
  • 423.3% (7장)
  • 56.7% (2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보랏빛수습생입니다.


학교 과제 때문에 글 쓰는 게 많이 늦어졌습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이번 등급전은 4급으로 끝났습니다.


4급 5성에서 3번이나 미끄러지는 바람에 3급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ㅍ...


그래도 그간 바뀐 것들을 간단히 소개하는 차원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그 전에, 제 글이 전설 덱도 아닌데 인증 딱지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뀐 카드들






인증받았던 글에서 몇몇 분들이 카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이, 그밟+흑마술사로 리노를 3번 쓰고,


핀리 대신 실리시드를 넣어 템포를 잡으면 어떻겠냐고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테스트 결과, 필드를 못 잡으면 리노를 2번 3번 써도 의미가 없습니다.


컨트롤 상대로는 느조스를 우려먹는다는 점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만


어그로 상대로 패에서 잘 노는 카드라 그닥...


그럼에도 그밟이 남아 있는 이유는, 0코스트라 6턴 칼리노 쓰고 되돌려줄 수도 있고


10코에 느조스를 내고도 안전하게 1번 더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얘조차도 패에서 꽤 잘 놀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적이 실리시드를 쓰면 어그로가 정말 잘 끌리긴 합니다.


살상 마격 등이 여기에 아주 잘 빠지더군요.


하지만 핀리로 영능을 바꾸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 결국 뺐습니다.


사제/전사 영능으로 매턴 버틴다거나, 리노 찾기 위해 흑마 영능을 고르는 게 훨 나아요.


얘가 죽으면 칼 차고 몸을 날려야 하니.





Before


 After


결국 이번에 바뀐 카드는 3장입니다.


선견자는 3힐이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


서리아귀를 넣었을 때처럼 하수인을 하나라도 더 처리하기 위해 TC로 바꿔봤습니다.


어줍잖은 힐보다는 확실히 나아보입니다.


비룡은 일단 그밟으로 바뀌긴 했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른을 흑기사로 바꿨습니다. 느조스 필드가 많이 약해지기는 하는데,


마나 커브가 더 무거워지면 엄청나게 패가 말리기도 하고


하수인 제거가 마땅찮은 덱인데다가 둘의 스탯도 같습니다(?)







앞으로의 연구 방향




1. 서리아귀의 광역딜이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 레시피에는 황혼의 비룡까지 빠져서 효과 발동은 이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근데 이 덱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광역딜이죠.


그래서 패말림 문제 때문에 버렸던 용을 다시 집어볼 생각입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904


'요망주의요망'님이 제 덱을 보고 용 버전으로 덱을 짜봤다고 합니다.


'내가 버린 용덱을?' 하는 생각에 며칠 굴려봤습니다.


이 분은 검바를 못 열어서 용시너지 카드를 못 넣었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용시너지 카드를 넣는 게 더 말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해볼만한 방식인 것 같습니다.




2. 리노를 벗어나는 것도 요즘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안티어그로 구성에 아눕아락을 넣어서 탈진까지 끌고 갈까,


죽메+제거류나 2실리시드로 필드를 잡을까 아직 결정은 못 했습니다.


광역기가 매우 아쉬워진 도적인만큼 둘 중 어느 방식으로 덱을 짜도


폭칼을 1장 이상 써야 하지 않을까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랏빛수습생이었습니다.








p.s.


여러분은 시즌 초에, 최선을 다해서 20급을 찍어보신 적 있나요?


상대의 라그는 대상지정인 양 제일 위협적인 데로 날아오고


내 패보다는 상대 패가 항상 좋은 그런 느낌.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5 / 비추천 : 1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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