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의 마법진 + 아키나이와의 사용으로 4마나-광역 4데미지
4마나까지 답답했는데
이거 알라뷰
초반만 살아 봅시다. 좀.
낙스, 고놈도 없으니 초반에 커피좀 마셔봅시다.
주술사야 그러지마라 제발. 응?
부엉이가 너프되었으니 직업카드를 조심합시다.
고통은 북미방송을 보니 생각보다 짤라줘야할 하수인이 잘보이는 것 같아
2장으로 바꿨습니다. 메타정리될 때까지는 별것 다보일듯...
초반만 넘기면 이제 남은 힐카드로 생명력 적절하게 유지하거나
[아키나이/어둠을 받아드려라]와 같이 사용하여 하수인을 처리해 봅시다.
기적같은 일이지만 명치면 더더욱 좋겠지요.
오작동하는 치유로봇을 무리하게 아키나이와의 조합으로
8데미지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당초부터 그러기에는 체력이 빵빵하지요....
보통은 상대턴에 죽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뒤에 알렉스트라자와 벨렌이 있습니다. 가능한 상황에만 8딜을 줍시다.
어그로가면 가는데로 살면 사는데로, 힐이면 힐, 딜이면 딜
좀더 실용성있게 사용하시려면
[전리품 수집가] -> [풋내기 기술자]로 바꾸면 됨. (그런데 딜이...)
덱에 브란과 시너지 있는 카드는
3마나 - 어둠골 연금술사 2
5마나 - 대지 고리회 선견자 2
5마나 - 하늘빛 비룡 2
이게 다임
이 조합은 이전의 암흑사제와 마찬가지로 피니쉬카드입니다.
굳이 욕심내며 이 카드들과 타우릿산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