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5 14 1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비밀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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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곡예사와 1딜씩 찔끔찔끔 넣는 카드들을 이용하는 덱입니다.
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껴두었다가
같은 카드와 같이 사용합니다.
단검곡예사 - 영웅능력의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서
를 사용합니다.
공격용 주문이 5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2장
1장
2장이 그것이죠.
신성화는 광역기, 천벌의 망치는 제압기로 사용합니다. 응징의 격노는
와 병행해서 9딜을 꽂아넣는데 사용합니다. 그 외에, 평등과 같이 쓰면 훌륭한 제압기가 됩니다. 탈노스는 신성화나 천벌의 망치와 같이 사용해도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공격력만큼 무작위 데미지를 주는
을 넣었습니다. 다만, 크툰이 주류가 되는 덱이 아니라 크툰 강화카드는 덱의 컨셉에 맞게 전투의 함성으로 2의 피해를 주는
만 2장 사용했습니다.
는 덱의 컨셉에 아주 훌륭하게 부합합니다. 무작위로 3딜을 넣어주기 때문에, 자신의 영웅에 3발이 다 꽂히거나 하는 역적질이 아닌 이상 덱의 컨셉에 맞는 훌륭한 하수인입니다.
나
은 버티기를 위해 사용했습니다.
와
,
등이 전부 높은 코스트이기 때문에, 이런 카드들을 많이 손에 모으기 위해 버티는 카드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힐량을 유틸성 있게 조절 가능한 금단의 치유와 판을 뒤엎을 수 있는 비장의 카드인 티리온 폴드링을 추가했습니다.
와
는 2코스트의 평균적인 스탯과 1의 피해를 무작위로 준다는 점 때문에 집어넣었습니다.
과
를 드로우 카드로 채용했는데, 이는
을 사용하기에는 패를 빠르게 비우는게 쉽지 않다는 점과 신병을 많이 뽑게 되므로 엄숙한 애도의 코스트를 줄이기가 쉽다는 점 때문입니다. 게다가 신의 축복에는 8힐이라는 효과가 붙어있어서 버티기 용으로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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