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 수단을 빼면서 황혼의 부름으로 좀더 알을 소환이 쉽게 만들었으며 영채를 대신하여 절규를 넣어서 후반 상대방의 템포 억제를 시킬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예언자를 두장을 넣으면서 좀더 버티기 밎 관측자 각을 높였고요 만약 예언자에 침묵이 맞더라도 관측자를 사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역시 주요 카드는 움브라와 상자의 콤보입니다. 어디까지나 관측자는 컨트롤이 가능한 상황에서만 사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벨렌은 존재만으로도 어그로가 쉽게 끌리는 카드입니다. 관측자 이전에 내지 않아도 관측자로 필드 정리후 벨렌을 소환 하여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왠만한 돌진 속공 하수인이 아니라면 잘 죽지 않기에 콤보에 실용성이 늘어납니다.
또 다른 키카드로는 다이아몬드 주문석도 추천드립니다. 7코에 2~4마리의 죽메 또는 용이 소환된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짜증이 나는 플레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