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잘알들만 챙겨본다는 BYOND의 덱 ^^
신격은 뺏습니다. 너무 빨리 패가 털리고 그만큼 드로우도 모잘라서
애초에 밸렌 콤보용으로 쓰기에도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고요
노움발명가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덱이 훨씬 깔끔하게 돌아가더군요.
성직자나 수행사제로 드로우를 못볼경우 정말 난감해지는데 그런경우 많이 도움됩니다.
굳이 바꾼다면
어둠의 권능 고통을 초반을 버텨줄 다른 카드로
어둠을 받아들여라를 한장으로
신성한 폭발을 파악으로 바꿀만은 한데
그런데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봤을때
아키치마 연계 성직자 드로우 콤보 모으는 등의 여러면에서 바꾸기 힘들고요
고통은 초반에 다른 하수인이나 주문 넣어서 버틸게 없네요. 가장 무난하고 확실한거 같네요
노움발명가는 비룡으로 바꾸는거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덱 코스트상 4코스트가 깔끔하게 들어맞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지금 이 리스트에서 단 한장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