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27 2 0 0 1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33%) / 합체 (20%) / 전투의 함성 (17%)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7200
[정규] [*수정*] 기계로 사기 치자~ 시체큐브냥!! 작성자 : 크로스젠 | 작성/갱신일 : 10-27 | 조회수 : 139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7)
1 죽은척! x2
2 공포비늘 추적자 x2
2 맹독로봇 x2
2 폭죽 기술자 x2
3 거미 폭탄 x2
4 강령기계공 x2
6 죽음추적자 렉사르 x1
중립 (9)
1 스케이트로봇 x2
1 캥거루로봇 x2
3 청동 문지기 x2
4 시체 수레 x2
4 증식하는 위협 x2
5 마녀숲 불곰 x2
5 육식 보물상자 x2
5 질리악스 x1
6 기계 새끼용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0.0% (6장)
  • 313.3% (4장)
  • 420.0% (6장)
  • 516.7% (5장)
  • 610.0% (3장)
  • 7+
덱 구성
  • 하수인90.0% (27장)
  • 주문6.7% (2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매 시즌 냥꾼만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죽메냥, 비밀냥만 하다보니 너무 지겨워서 새로운 덱을 구상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10급에서 부터 돌렸는데 승률은 60% 초반때 나옵니다. 현재 5급이구요

이름은 제가 지은거지만 시체큐브냥으로 지었습니다. (뒷심으로 큐브를 사용합니다.)

시체라는 단어는 당연히 이 카드를 사용해서 같이 붙였습니다



이제 덱에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 멀리건 > ---
멀리건은 무조건 처음에 3코아래 카드로 잡고 갑니다.


초반에는 저코 하수인으로 이용하여 필드를 장악 합니다.
홀수기사, 힐위니, 도적 과 초반 싸움은 대부분 압도합니다.


초반을 어느정도 버텼다면
중반에는 오른쪽에서 나오는 카드들로 시체수레에 하수인을 합체를하여 공격력을 4이상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공격력을 3~4이상으로 만들고  이카드와 같이 필드를 장악하면
상대는 어떤 하수인을 처리하기 애매해집니다

초반은 이렇게 저코로 필드를 장악하면서 시체수레 공격력을 하수인 합체로 올립니다.

--- < 중후반 > ---
중반에는 필드 장악한 시체수레를 죽메발동 하여 사기를 쳐줍니다.
만약 시체수레가 죽더라도, 하수인은 소집이 될꺼고 기계공이 필드에 있다면 큐브로 먹고 바로 발동시키면
기계공이 바로 4마리가 생깁니다.

매 경기마다 어떻게든 사기 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나타납니다.

후반에는  
이카드로 뒷심은 빵빵합니다.
------------------------------------------

일단 이덱은 죽메냥 같이 죽메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시체수레를 이용하여 초중반에 공격력의 수치에 대한 하수인을 뽑는 것입니다.

만약 시체수레가 안나오더라도 기계하수인 카드가 활용하기 좋기에 후반까지 충분히 버텨서 사기 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가지 팁드리자면, 기계공 하수인 과 죽메발동 카드를 같이 꼭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하수인을 죽여서 죽메를 발동 시키는 것 또한 개이득입니다.
기계공은 그냥 양념일뿐.....죽메 발동 카드와 같이 쓸수 있으면 베스트, 없어도 이득입니다.

이상입니다.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덱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덱 수정> 
5급 부터 덱을 돌려보니 8코 이상에 하수인은 잘 활용이 안되는 것같아서 
8코 돌진 야수들과 키트레나를 뺐습니다.

4장이 비는 곳에  와  넣었습니다.

기계용을 소집하게되면 기계시너지는 더 좋구요.

이로서 조금 덱이 가벼워 진것같고 플레이도 잘 진행됩니다.

---------------------------------------------------------------------------------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0)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