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9 7 4 0 |
| 직업 특화 | 93% (직업 28 / 중립 2) |
| 선호 옵션 | 속공 (13%)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2.6 |
| 제작 가격 |
4860 |
[정규] 갑자기 분위기 템포전사
작성자 : 도사펭귄 | 작성/갱신일 : 11-02 | 조회수 : 141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5)
1
격돌
x2
1
마을 포고꾼
x2
1
살아 움직이는 광전사
x2
2
광란
x2
2
나무꾼의 도끼
x2
2
붉은띠 말벌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2
2
지휘의 외침
x1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발키르 영혼강탈자
x2
4
민병대 사령관
x2
5
고름뿌리 거목
x2
5
다리우스 크롤리
x1
5
자동충돌망치
x2
중립 (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36.7% (11장)
- 320.0% (6장)
- 46.7% (2장)
- 516.7% (5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23.3% (7장)
- 무기13.3% (4장)
- 장소
추가 설명
마녀숲때 홀기사와 토큰드루 잡아먹는데 쓰던 템포전사를 개조했습니다.
홀기사와 토큰드루가 적어지면서 피의칼날과 출정을 빼고 자충망과 감독관을 채용했습니다.
피해를 받았을 때 이득을 보는 하수인들을 자해시키면서 필드를 불리고 성장형 하수인을 키우는 덱인데, 덱 컨셉상 하수인들의 체력이 낮을 때가 많아서 광역기 한번 맞으면 그대로 게임이 끝납니다.
하지만 반대로 똑같이 필드를 잡는 덱 상대로는 상당히 유리하며, 한번 필드를 먹었을때 거무광과 거목이 쑥쑥 크면서 그대로 게임을 굳히기 좋습니다.
장점이라면 장점인 부분인데, 드로우가 많고 코스트가 적어서 순식간에 덱을 다 털어버리는지라 게임 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그리고 겁.나.재.밌.습.니.다
가장 좋은 멀리건은 살움광-발키르 콤보나 포고꾼-도끼 콤보입니다.
사실 이 덱으로 이긴다면 덱이 좋아서라기보단 상대가 홀방밀인줄 알고 멀리건을 잘못들고가서 이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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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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