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콤보는 다들 알겠지만에 으로 등등을 뽑아오는거.

멀리건은 그냥 이 7가지만 덱에 도로 넣는걸로 함. 야수들은 당연히 소집해야되고 카트랑 선봉대원은 손에 가끔 2장정도까지 미리 잡히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수액덩어리가 빈 깡통이 되버리기때문. 다른건 갈았다가 위 7장중에 뜰수있기때문에 갈지않고 들고감.

근데 요즘 컨덱들이 덱 파워가 세진건지 요즘엔 이런걸로는 컨덱이 가볍게 막아내는경우가 많음등등

그래서 를 추가해서 뒷심보강을 하면 옛날처럼 웬만한 컨덱들은 다 줘팰수있음. 근데 영절각이나 tc각 이런거 보면서 필드관리 잘해줘야되고.

그리고이거 왜 안쓰냐는 말이 있는데 이걸 쓰게되면 문제가 컨덱 상대할때 이게 뽑히면 체 3일때 히드라내는거같이 절대 내면 안되갖고 드로우 1장 버리게되는거임.

어그로 상대하기 힘들다고 이거 넣지말고 그냥 어그로만나면 포기하거나 가끔 잘풀려서 막는경우도 있으니 그거 기대하셈. 어차피 추적같은거 한장 더 넣는다고 어그로한테 갑자기 강해지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로는 당연히 기본적으로는 를 찾는데 상황따라서 어그로상대고 막는게 급하다 라던가 하면 이런거 집어줄수도 있음. 컨덱 상대할때는 가 와 함께 손에 있을경우 를 집어주는것도 좋음

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에 바름

왜냐면 이 대부분이걸 죽메로 복사하는 경우가 많고 이걸 써먹어야되니까. 보통 이거 죽메보이 죽메에 이걸 쓰게되는경우가 훨 많음

를 가 다 짤려서 혹은 가 모두 손에 잡혀서 혹은 가 손에 안잡혀서 못바르면 발랐을때하고 덱파워가 상당히 많이 차이남. 상대가 필드 1번만 버티면 그대로 뒷심 다떨어지는경우가 생길수있고.

컨덱 상대로는  낼때  생각해서 손에 이 있다면 한턴 쉬고 담턴에 이랑 같이 내고 없다면 그냥 5/4 깡스텟 하수인으로 제압기 하나 뺀다고 생각하고 내고선 뒷패 기다리면됨.

 후공일때 얻는 동전은 6턴에  콤보나  한턴 먼저 내기위해서 씀.

는 나  같은걸로 하수인 싹다 정리되서 더이상 뒷심이 남아있지 않을때를 위한 마지막 카드이면서 유일한 광역기로도 씀.

이건 상황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비밀 찾을수있어서 소집냥에게 매우 좋음

홀기사 상대로 을 집을수있고

 홀돚 나  드루을 으로 짜를수도있고

짝흑이나 큐브를 이나 으로 짜를수도있음. 상황따라 적당한게 안나오는거같다싶으면 같은거 그냥 집어서 써줘도 평타는 친거임. 그리고 가끔 상황봐서 이 발동할수 있을거같다 싶으면 써봐도됨. 물론 어그로상대로 이거 냈다가 발동 안하고 명치 터지는 경우도 있지만 발동해서 캐리하는경우도 많이봄. 어차피 어그로전은 반은 포기하고 들어가는거니 괜한 기대는 하지말고 컨덱 상대로이거 여유있게 내면서 기대하는게 좋음

는 등 깨주는 역할임.

소집냥 망한줄알고 아무도 안하는데 숙련도만 높으면 지금메타에서도 승률 50퍼정도는 유지하는데다 야수 소집해서 명치치는 뽕맛이 있으니까 한번 써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