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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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16 14 0 0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천상의 보호막 (13%) / 생명력 흡수 (10%) |
평균 비용 | 4.1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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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억시니와 비슷한 덱이라고 가정하고 (벽덱 ㅋㅋ)
당연히 승리 조건은 덱에 만 있는 상태에서
2장으로 모두 시르밸라를 뽑고
상대한테 50 데미지를 입히는 겁니다.
우선 기본 뼈대 설명이 적당하겠죠.
확실히 신의 격노로 시르밸라를 뽑아야 이기므로
신의 격노를 쓸 타이밍에는 덱에 무조건 시르밸라밖에 없어야 됩니다.
게다가 신의 격노는 2장이고 시르밸라는 1장이다 ?! 이건 으로 불려 넣어야 된다는 거죠.
그럴려면 당연히 시르벨라가 필드 위에 있어야 됩니다.
사실 운다스타를 좀 이용해 보려했는데 순진한 새끼 야수가 랜덤성이 너무 커서 못쓰겟더라구요.
결국 ...... 시르밸라를 손에서 직접 내야된다는 말입니다. 덕분에 무거운 주문카드 몇개도 넣었구요
사실 이런 벽덱은 드로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의 축복을 왜 안넣었냐 라고 하는사람이 있을것 같아
설명드리자면 벽덱에 앞서 컨트롤덱이므로 상대 역시 컨트롤덱이면 패가 남아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근빠따 상대 패 만큼 내 패도 빵빵하겠고,
상대 덱이 어그로덱이면, 내 패가 광역기 쓰느라 적어진만큼 상대도 하수인 내느라 적어집니다.
을 ㅎㅈㅈㄷ 채용해서 위력을 높였습니다만 소용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시르밸라를 낼 때는 어차피 내 덱이 다 없어진 후여야 하고,
그때쯤이면 시르밸라도 0코에 수렴하겠죠? 헤헤. 0코가 됩니다.
0코가 된 를 내고
내고
쓰면 덱에는 시르밸라 4장이 있습니다.
그 다음턴에 쓰면 끝나는 플랜입니다. 차피 1장 드로우 하면 덱에 3장 남습니다.
2장 커스텀하셔서
하셔서 자연화각 안맞으시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님맘대루
이제
솔직히 승리플랜보다 더 중요한 전개 과정이죠 .
이번 확장팩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성기사 컨덱을 함 만들어봐 이런 식으로 던져줬습니다.
잠깐!, 머사제 머칼, 빛의 섬광. 등등 뭐 ...
정말 중요한 카드들입니다. 빛의 섬광은 힐에다가 1장 드로우까지 해줍니다...
사실 힐위니 , 홀수도적 만나면 진짜 힘들겠죠....
정말 쓰레기 카드 취급 하지만...초반에 없으면 가볍게 던질수 있고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중반에 가면 에
또는
를 통해서 꾸역힐을 할수 있습니다.
칸고르 가돋탈이 정말좋아보이는데요 줄여서 칸돚탈 하면
이쯤되면 헤맷없어야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최대한 빨리 덱을 태워야 됩니다.
진짜 x됫다 싶으면 그때 광평 던져쥽시다. 죽메밖에없으면 ㅈㅈ
데칼이 정말 키카드인것 같습니다.
광역기가 정말 부실합니다. 위주고
도넣지않았고 연계할게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게 로 안정한 힐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턴 드로우 하면 시르밸라 0코스트에 속공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부족한 점 많이 보완해주시고 다른 덱도 함짜볼예정이니 칭찬도쫌해줘요
전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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