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3 0 0 1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8120 |
[정규] 상어의혼 콩콩이/콩콩이붐은 왔다
작성자 : 넵덕넵덕 | 작성/갱신일 : 12-05 | 조회수 : 35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토깽이 콩콩
x2
2
칼날 부채
x2
2
피험자 모집가
x2
2
혼절시키기
x2
4
상어의 혼
x2
4
엘프 음악가
x2
5
썩은가시 식인꽃
x1
5
전력 질주
x1
6
소멸
x2
9
환영자객 발리라
x1
중립 (5)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청동 문지기
x2
5
질리악스
x1
6
이끼투성이 거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6.7% (2장)
- 230.0% (9장)
- 36.7% (2장)
- 413.3% (4장)
- 510.0% (3장)
- 610.0% (3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3.3% (13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탈노스는 칼부랑 연계해서 부족한 광역딜용이고
이끼투성이는 신병학살 아니면 퍼역용으로 넣었습니다.
상어의혼 + 엘프음악가 콤보면 옛날 시린빛 점쟁이급으로 드로우를 많이 할수있습니다.
카드 바꾸실꺼면 상어의혼 갯수,탈노스,이끼투성이 거인 정도 빼시고 다른거 넣고싶으신거 넣으시면 될꺼같네요.
저는 멀리건은 드로우 위주로 가져갑니다. 초반에 콩콩이 내봐야 쓸모없고 중후반 부터 키우는게 좋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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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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