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4 4 2 0 |
| 직업 특화 | 80% (직업 24 / 중립 6) |
| 선호 옵션 | 속공 (30%)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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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로 좋은 레시피를 발견한거 같애서 흥분될 정돕니다; 지금 상황은 전사 카드풀이 많은 친구걸로 하느라 20급부터 시작해서 8연승 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설유저입니다.
덱의 시작
일단 이 레시피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속공전사 카드풀에서 부족한게 무엇이냐? 속공전사의 승리조건이 무엇이냐? 이 두 질문을 모두 만족시키는 카드가, 모두가 생각하지 못했던 카드가 있었습니다. 먼저 속공전사의 카드풀에서 부족한 카드는 무엇일까요 피니셔? 넘쳐납니다. 중간코스트카드? 넘쳐납니다. 부족한건 1코스트 카드 뿐입니다. 속공전사는 템포에 가까운 덱임에도 불구하고 1코스트 플레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매우 준수한 카드인 마을포고꾼이 있지만 그 뿐 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속공전사의 승리조건은 무엇인가요. 
필드를 잡고 이 두녀석을 빠르게 키워 명치를 거덜낸 후 피니셔를 기다리는겁니다. 이걸 전부 완벽하게 해결해주는카드
바로 이 녀석입니다. 4장의 하수인으로 1코스트부터 게임을 시작할 확률을 안정적이게 해주고, 디메리트로 상대에게 소환되는 하수인도 공격력이 없는 속공하수인의 밥에 불과한 하수인입니다. 이를 이용해 거품이와 고목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우스 크롤리로 잡아먹는 시나리오도 3판의 1번꼴로 나옵니다. 어라? 입하스 아니냐고요? 지금 이걸 쓰면서 14판째 돌리고있습니다. 20~15구간이긴 하지만 됩니다. 정말 됩니다. 한번 써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일단 레시피대로 써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가능성 있고 반응 좋으면 세부공략 하나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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