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9 11 0 0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7%) / 발견 (7%)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6700
[정규] 언더테이카 성기사 (예능덱) 작성자 : 하네다공항 | 작성/갱신일 : 12-08 | 조회수 : 157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2)
2 불멸의 정무관 x1
2 수문학자 x2
2 원시지느러미 용사 x1
2 평등 x2
3 신성화 x2
3 신의 은총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3 천벌의 망치 x2
4 왕의 축복 x1
5 가시가 돋친 탈것 x2
6 신의 축복 x1
7 리네사 선소로우 x1
중립 (8)
2 불길한 은행원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파멸의 예언자 x2
2 풋내기 기술자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바위언덕 수호병 x2
8 광기 어린 의사 x1
8 언더테이카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40.0% (12장)
  • 336.7% (11장)
  • 43.3% (1장)
  • 56.7% (2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일단 이덱은 등급전에서는 못씁니다
승률 20퍼 이하 보장합니다
(사실 일반게임조차 힘듬)

일단 이덱을 굴리는 방식이 언더테이카가 이번 게임에서 죽은 하수인 3마리의 죽메를 얻는다는걸 이용해서 불멸의 정무관
즉 모든 강화효과를 유지한 채로 "이 하수인을 덱에 넣는다"는걸 이용해서 언더테이카를 죽을때마다 덱에 계속 넣으면서 다른 죽메 2개를 연계하려는겁니다.

여기서 전 다른 죽메 2개를 후반에 힐을 하면서 버티기 위한
광기 어린 의사와

강화효과가 유지된다는걸 이용해서 버프를 바를때를 생각한
원시지느러미 용사를 넣어보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언더테이카의 전투의 함성으로 죽음의 메아리를 3개 얻은채로 죽어서 덱에 들어가면 당연히 초기화 될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강화효과를 유지한다는 텍스트 때문인지 죽어서 덱에 들어가도 그 죽메 3개는 남아있더군요.
그리고 그 카드를 다시 냈더니 죽음의 메아리 3개가 있던 카드에 추가로 죽음의 메아리 3개가 더 붙었습니다.
이렇게해서 한번 죽을때마다 죽은횟수만큼 8힐이 되고 가돋탈등 버프도 죽은횟수만큼 카드를 주더군요.
일단 이덱의 요지는 이게 끝입니다.

뭐 어정쩡하게 끝난거같지만 아직 수정 많이 거쳐야 실전에서 쓸만한 덱이 될꺼같아서 어떻게 고칠지 의견받으러 온겁니다.
이걸로 다른 죽음의 메아리도 충분히 이용가능할꺼같고, 덱 자체도 지금처럼 버티기용이 아닌 다른 덱에도 넣을 수 있을꺼라 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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