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운용법]
- 베스트 빌드 => 4코 진은검 + 5코 긴급소집 (진은검으로 최대한 정무관 살림.) + 6코 정무관에 가돋탈
[초반]
- 멀리건은 바위언덕, 수정학, 진은검, 긴급 소집, 수행사제, 전리품, 어그로라면 (광기+평등).
- 수정학으로 바위언덕(버티기), 고통사제(덱순환), 정무관(서치). + 덱 압축
- 수행사제, 바위언덕 수호병에 왕축을 발라야 한다면 발라도 됨. 뒤에서도 말하지만 정무관 버프에 집착할 필요없음.
[중반]
- 필드 답 없으면 잠깐!으로 버티고 필드 클리어 or 축소 광선.
- 6코에 정무관 + 왕축
- 8코에 정무관 + 가돋탈
[후반]
- 리네사는 되도록 2가돋탈 이후에 나가는게 좋음.
- 대규모 무효화 같은거 무서우면 리네사 1개는 손에 가지고 있는게 좋음.
- 정무관 + 첫 리네사 + 왕축먹은 친구들 정도면 침묵 + 변이 + 제압기 다 빠짐. 두 번째 리네사로 명치 러쉬 하면 됨.
[카드 별 운용법]
<정무관>
- 정무관은 어그로 1순위라 살리기 어려우므로 대체로 8코에 정무관 + 가돋탈로 나가게 됨.
- 정무관 버프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지만 1개씩은 발라줘야함.
- 정무관 있을때 평등쓰면 피 1인 상태가 유지되니까 되도록 정무관을 죽이고 써야 함. (비슷한 이유로 타림도 뺌.)
<긴급소집>
- 긴급 소집에서 광기가 튀어나옴. 광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5코 긴급 소집을 쓰지 않는게 좋을 때가 있음. 긴급소집은 후반에 버프된 정무관을 꺼내오는데도 사용할 수 있음.
- 홀법 상대로는 그냥 5코에 씀.
<리네사>
- 빛의 섬광은 내 명치에 넣는게 좋음. (리네사에 발동됨.) 물론 탈진 전에 끝날 게임이면 하수인에게 넣어도 괜찮.
- 고르곤 졸라는 리네사 말고는 딱히 쓸 곳이 없지만, 리네사와 같이 쓰면 후반 파워 차이가 커서 기용.
<죽음의 기사>
- 주요 회복 수단. 상대가 수액 있는 덱이라면 진은검으로 살살 꼬셔서 빼도록 하자.
[커스텀]
- 잠깐과 수정학은 매치되는 상대를 보고 버티기 어려우면 2:1, 버틸만 하면 1:2로 넣는게 좋음.
- 퀘스트를 더하고 싶으면 왕축 빼고 종 넣으면 됨. 해봤는데 빼는게 나음.
[FAQ]
그님티? -> 투기장 위주로 하는 사람이라 정규전은 잘 안해서 지금은 15급... 여기서는 잘 통함....
이딴 덱 왜 올림? -> 내가 좋아하는 카드들로 덱 하나 만들었는데 조언 듣고 싶어서
침묵 어쩔? -> 정무관으로 다 빼고
유리한 매치업? -> 홀법은 탈진전 가서 다 이겼는데 나머지는 그냥저냥
신격덱보다 좋은게 뭐임? -> 없는거가타여 ㅠㅠ 컨덱 상대로 왕축으로 빠른 명치 킬을 시도할 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