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5 13 1 0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천상의 보호막 (13%) / 생명력 흡수 (10%)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13680 |
[정규] [10급>4급주차] 죽기OTK성기사
작성자 : 송숀 | 작성/갱신일 : 12-10 | 조회수 : 163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4)
1
정의로운 수호자
x2
2
무용의 물약
x1
2
빛의 섬광
x2
2
수정대장장이 칸고르
x1
2
평등
x2
3
대사제 데칼
x1
3
신성화
x2
3
잠깐!
x2
4
긴급 소집
x2
4
분광 렌즈
x2
4
용사의 진은검
x1
6
태양지기 타림
x1
9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x1
25
호랑이 시르밸라
x1
중립 (6)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전리품 수집가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검은숲 요정
x1
3
고르곤 졸라
x1
4
고대의 양조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6.7% (11장)
- 323.3% (7장)
- 423.3% (7장)
- 5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43.3% (13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내용 지속적으로 추가 예정
10급> 4급 까지 이덱만 했고 덱트래커로 승률 58%로 나왔음.
정말 빠르게 달리는 야수냥꾼, 켈레 또는 홀수도적, 과부하 술사 상대로 진판이 좀 많았고
비슷하게 느린덱들 상대로는 내가 덱 터는속도도 훨씬 빠르고 잠깐! 2장 덕에 똑같이 간 게임도 이기게됨.
엔간한 미드레인지 덱들은 다 이기고 특히 힐위니, 홀수냥꾼, 그냥 모든 드루이드덱 상대로 한판도 안졌음.
1. 멀리건
무조건 들고가는 것 : 대사제 데칼, 분광 렌즈, 긴급 소집
이 둘은 패에 늦게 잡힐수록 밥값을 못하게 되는 카드다 3코, 4코, 5코 칼같이 내주면 승리하기 아주 쉽다
특히나 5코에 긴급 소집을 쓰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상대를 보고 선택할 것 : 신성화, 용사의 진은검,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상대가 힐위니, 홀수성기사 같은 물량 덱 같으면 신성화
상대가 홀수도적 같으면 폭력배, 테러닥스를 자르기 위한 진은검
상대가 좀 느린덱 같다 싶으면 죽기를 들고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2. 이건 왜쓰는거죠?
1) 대사제 데칼
본체가 풀피인 경우 힐 카드로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얘전 방밀의 트루하트 비슷한 용도로 생각해도 좋다.
와중에 스텟도 3/4로 아주 강력해서 상대가 누구든 3코에는 데칼을 내는것이 베스트라 할 수 있다.
나와 똑같이 느린 덱이면서 나를 때려 죽여야 하는 상대(도발 드루, 왕파 도적, 컨트롤 법사 등)에게서 정말 빛을 발한다.
공크 드루 상대로 콤보 맞고 안죽는 판도 한번 만들어줬다.
없다면 진은검+1장, 무기파괴 카드, 침묵 카드 정도를 넣는걸 추천한다.
2) 수정대장장이 칸고르
얘는 대체 없다 무조건 만들것. 써보면 안다 정말 좋다.
1/2천보생흡 이것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풀피상태에서 긴급소집으로 튀어나가도 나쁘지 않다.
패에 들어왔다면 리노 쓰듯이 쓰면 된다.
죽기우서 내고 다음턴에 내면 무기로 10힐, 시르벨라 14힐, 빛의섬광 8힐 정말 피 어마어마하게 찬다.
3) 분광렌즈
우선 분광렌즈를 써보기 전에 2장만들 가루가 좀 아까워서 수프상인2 또는 무용의물약+1진은검+1
이렇게도 넣고 많이 돌려봤는데 그냥 분광렌즈 쓰는게 확장 드로우에 추가적은 변수까지 만들어줘서 좋다.
덱에있는 주문이 2,4,5코인데 하수인들은 2코가 많아 손해보는 교환이 거의 없다.
같은 코스트 2장이 나오는경우가 아주 많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 중에서 로또가 몇가지 있다.
- 검은숲 요정/2코주문 : 검은숲 요정이 2코가 되서 동전이 없어도 기사단 2장만 올리면 킬이 가능
- 타림 : 뭐랑 뽑아도 이득이다. 초중반 아주 예쁘게 타림각을 만들 수 있게 해줌. 2코주문과 나올경우 타림으로 초반에 끝내는 판도 나온다.
- 시르벨라 : 뭐랑 뽑아도 이득이다. 얘는 분광렌즈로 나오는 순간 1코이하가 되는데 주문하나가 25코가되서 버려지는 패널티는 잊어도 될 정도로 성능이 좋다.
덤으로 하수인1장, 주문1장을 뽑는카드이기 때문에 거의 끝에가서도 아직 뽑지 못한 키카드 서치에도 용이하게 써먹을 수 있다.
4) 호랑이 시르벨라
잠깐!을 한장 더 사용하는 느낌이다. 긴급소집, 분광렌즈, 신성화 쓰다보면 코스트 줄어든다.
잠깐!을 사용한 턴에 무적상태로 죽기우서 무기 힐, 시르벨라 힐에 칸고르까지 있어주면 한턴을 더 벌어준다.
특히 큰 뒷심이 없는 덱(힐위니, 홀수도적, 홀수냥꾼 등)을 상대로 아주 좋은데
중후반까지 코스트 줄이면서 잘 버텨오면 고르곤졸라, 양조사를 시르벨라에 써도 이긴다.
필수는 아니지만 성능좋다. 없다면 질리악스, 진은검+1, 무기파괴카드 정도로 대체하면 되겠다.
3. 죽기 원턴킬에 대해서
기사단은 무조건 다른종류로 패에 모아야한다.
중복되는 기사단을 패로 넣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자.
영능이 3,4번째 쯤에서 계속 같은거만 나와서 어이없게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리된 글이라던가 실험글 같은걸 제대로 못봐서 정확하게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은숲 요정으로 한턴에 2번 뽑기, 고르곤졸라로 복사 하고난 다음턴에 거의 무조건 꼬이는데
아마 영능으로 나간 기사단이 상대에 의해 처치되는 경우와 양조사로 패에 가져가서 처치되지 않는 경우
이 2가지가 구분이 좀 되는 느낌이다.
양조사 > 양조사 > 고르곤졸라 > 기사단3장 다내고 영능 이렇게 하면 거의 꼬이는 일 없이 킬이 나온다.
후공에 동전을 아끼거나 분광렌즈로 검은숲 요정이 2코가 된 경우라면
양조사 > 양조사 또는 고르곤졸라 > 기사단2장 다내고 영능 > 검은숲 요정 > 영능 이렇게 하면 된다.
패에 모은 기사단을 먼저 내고 영능을 눌러야함을 꼭 기억하자.
빈필드에 영능 눌러서 모아놓은 기사단과 중복된게 나오면 다 이긴게임을 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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