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선 이 덱에 대해 설명하자면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한 덱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제목 그대로 죽음의 군주나 썩은위액 누더기골렘같은 죽메랑 도발이 있는 하수인들을 소환한 다음
느조스로 필드를 채우고 패거리로 느조스를 다시 넣어주는 덱입니다!!
운영 방식
멀리건 : 첫 손패는 죽음의 군주 기습 시린빛 점쟁이가 가장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우선 이 덱으로 첫 필드를 잡기 위해서는 그나마 제일 낮은 코스트의 하수인이 죽음의 군주이기에
멀리건에 잡고 가면 좋고 만약 죽음의 군주나 필드를 정리 할 수 없는 카드가 안 뜰 경우 점쟁이로
카드를 뽑으면서 키카드랑 버티기 카드를 찾는게 좋습니다.
버티기 : 우선 도적한테는 매 턴을 버티기에 좋은 카드가 많습니다.
소멸 두장, 회피 두장, 환영자객 발리라 한장 이렇게 만으로 총 다섯턴을 버틸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인꽃이나 낡은 치유로봇과 같이 필드를 잡거나 힐카드까지 있어 버티기 좋습니다.
카운터 : 이 덱의 카운터로는 우선 원턴킬 덱, 혹은 어그로 덱들이 카운터 입니다. 확실히 이 덱이 10턴까지 끌고 가야 하는 덱이기에 상대방이 그전에 내 명치를 터뜨린다면 무용지물이기에...읍읍
운영 : 돌리는 법은 간단합니다. 10턴까지 도발 카드나 버티기에서 설명했던 카드들로 10턴까지 버티고
느조스에게 패거리를 사용하여 덱에 넣어서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가능하면 맘가 패거리라던가
그밟을 한다음 다음턴에 맘가 패거리 패거리(환영카드)를 해야 좋습니다 이 덱은 느조스가 사라지면 그대로 끝난 덱이기에 느조스를 최대한 낸 다음에 바로 덱에 넣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그밟 두장 패거리로 내 덱이 넣을수 있는 최대 느조스의 수 12장 총 15장의 느조스 도발을 상대는 계속 상대해야합니다.
이렇게 덱 시뮬레이터에 글 올린건 처음이라 설명이나 그런부분이 많이 어색할거라 생각합니다...ㅠㅠ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재밌게 봐주세요 하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