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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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21 9 0 0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7%) / 천상의 보호막 (7%) |
평균 비용 | 4.3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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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부터 전설까지 이 덱만 주로 돌리고 상대방 저격할 때만 왕파, 하랜사제, 리노흑마 등 다른 덱들 돌렸어요.
다른 분 덱 카피해서 쓰다가 몇가지만 커스텀했습니다.
원래 덱은
이 두 카드를 추가로 써서 용거각을 더 쉽게 노렸지만, 수정연구원은 없어서 못 넣었고요.. 수정연구원 있다면 길잃은신병들 대신에 넣어주세요.
피발톱이랑 이거 두가지를 쓰면 피가 너무 훅 달아서 용거 내도 맞아죽더군요.
두가지 추가해서 필드를 더 강하게 보강했습니다.
그리고 이 덱에 가장 강한 콤보입니다.
이 세트가 2, 3턴에 나가면 그냥 꽁승입니다.
우선 이 덱은 비트기사인 만큼 필드를 장악하지 못하면 이기기 힙듭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긴급소집까지 최대한 필드를 비벼주는 것이 중요하고, 컨트롤 상대로는 광역기각 애메하게 적당히 필드를 까면서 본체딜 누적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필드를 장악하려고 해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상성은 짝수리 상대로는 버겁습니다.
필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적으로 가져가거나, 초반에 데칼용거 아니면 짝수리의 필드장악력이 더 쎄서 금방 필드 뺏기고 집니다 ㅠ
짝수리 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 6 턴까지 어떻게든 필드를 반반 싸움까지는 끌고가서 용거, 바거로 먼저 필드를
장악하거나, 타림으로 상대의 큰하수인들을 제압하면서 이득을 챙기면 유리해집니다.
이 카드가 상대 신병들을 다수 정리해주지 않으면 그냥 필드싸움 밀려버리고 게임이 끝납니다.
홀돚은 유리한 매치입니다. 긴급소집 턴까지만 필드를 비벼주면 긴급소집 나가면서 한번에 게임이 역전 됩니다. 물론 초반에 필드 장악당하면 답 없습니다.
왕파는 요번에 등급전하면서 해적왕파가 많이 보이던데 이 덱 상대로는 진 적이 없네요.
대신 기존 왕파는 7:3 정도로 유리한거 같습니다. 상대가 잘 풀리면 지는 경우도 곧잘 나오는 정도?
사제는 광역기각을 최대한 신경쓰면서 하수인을 최대한 남기려고 하시고
6, 7턴 이 카드들이 나오기 전에 거인을 내주도록 해줍시다.
왕축은 천보하수인들이나 네루비안의 알에 발라서 한번에 제압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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