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
|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5 14 1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10%) / 비밀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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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전설달은 야수냥입니다. 사진은 실수로 가로쉬가 찍혔네요.
3급까지는 게임의 60퍼센트를 2급부터는 모든 게임을 야수냥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나머지 40퍼센트는 손님전사, 토수리를 주로 돌렸고요.
다른 분들하고 큰 차이는 없지만 싸게 맞출 수 있고, 빠르게 게임이 끝나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차이점을 좀 들자면
우선 빙덫 대신 폭덫이 들어갔습니다. 2가지 이유로 폭을 씁니다.
우선 위니흑마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 때 개풀각을 만들어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둘째로 요새 냥꾼분들은 빙덫을 쓰시기 때문에 상대가 빙으로 예상을 합니다.
또한 대새 직업들인 주술사, 전사는 무기가 있지만
영능으로는 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할수없습니다. 흑마는 더하고요.
따라서 폭으로 빙을 연기하기가 쉽습니다.
둘째로 사냥시작을 한장 사용합니다. 이유는 3가지 입니다.
첫째로 요새 1체력 위니가 은근히 있습니다.
또한 두꺼비와 박쥐의 랜덤 데미지에서 꽝이 떳을 때 수습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셋째로 살상, 단검과의 상성이 우수합니다.
멀리건은 다른 덱처럼 1,2렙 위주로 후턴이면 상황에 따라 장궁이나 야부정도 들고 가시면 됩니다.
이덱에서 정말 중요한건 달릴 때와 필드 정리할 때의 타이밍 정도입니다.
승률은 머가 어렵고 머는 쉽고... 이런 것은 많이 못 느꼈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다 쉽지는 않았지만 할만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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