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8 11 1 0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연계 (17%) / 전투의 함성 (17%) / 돌진 (7%)
평균 비용 2.3
제작 가격 7520
[정규] 3급->전설 (23승 10패) 해적왕파 도적입니다. 작성자 : 카르툰 | 작성/갱신일 : 12-28 | 조회수 : 504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0)
0 기습 x2
1 냉혈 x2
1 맹독 x2
1 왕의 파멸 x1
2 동굴 반짝이탐지꾼 x2
2 절개 x2
3 SI:7 요원 x2
3 약탈 x2
3 흉악한 해적단원 x2
5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x1
중립 (7)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반딧불 정령 x2
2 맹독학자 x2
3 짐승단 폭력배 x2
4 공포의 해적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선장 그린스킨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30.0% (9장)
  • 220.0% (6장)
  • 326.7% (8장)
  • 46.7% (2장)
  • 510.0% (3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6.7% (11장)
  • 무기3.3% (1장)
  • 장소
추가 설명

첫 전설 달게해준 고마운 덱입니다. 

폭심만만 끝물에 복귀했었고 그후로 여러 덱을 전전하다 홀돚으로 3급까지 올라왔었는데 3급에서 방황하다 오늘 

전설 달았습니다. 

올라오는동안 보시다시피 사제나 도적을 많이 만나왔었고 생각보다 냥꾼은 그렇게까지 많이 만난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덱의 느낌은 굉장히 빠른 어그로느낌의 덱입니다. 

홀수도적보다도 어그로성이 강하다고 생각되며 뒤를 볼수가 없는 덱입니다. 

최대한 5~6턴안에 필드를 꽉 잡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의 피통을 까놔야하며 대부분의 하수인정리는 왕파로 몸으로 

정리하는 패턴을 가집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덱 상성은 사제한테는 굉장히 강합니다. 실제로 사제들을 잘 잡아왔었고 사제들의 5턴 대규모 실성과 7턴 절규를 맞아도 왕파만 잘 키운다라는 가정하에 충분히 마무리할수 있는 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  

또 많이 만난 덱 중에서 도적미러 같은 경우 말리고스 도적한테는 빠르게 템포잡아서 때리면 콤보파츠 모이기 전까지 때려죽일수 있습니다.

같은 어그로 계열인 홀수도적한테는 서로 명치싸움이 될 확률이 높은데 12시에서 잿멍울 후 은빛십자관에 냉혈이 발리면 조금 까다로워집니다. 

죽메도적 같은 경우에도 약간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흑마같은 경우에는 짝흑이나 컨흑 둘다 버겁습니다. 특히나 산거가 3턴에 튀어나오면 제압기가 없는 덱의 특성상 너무 아프게 딜이 들어오기 때문에 공포의 해적으로 한턴한턴 버텨가면서 명치를 치는수 밖에는 없습니다.

공허군주역시 침묵기가 없어서 몸으로 다 뚫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만아리 차는 순간 공허군주없기를 바래야하는데 보통 12시는 다 들고 있더라구요

성기사는 짝수기사는 1번만났는데 이겼었고, OTK 기사는 칸고르 + 섬광으로 힐을 하는순간 쪼금 힘들어집니다. 

냥꾼은 12시가 주문석 사기를 치게 되면 굉장히 괴롭습니다. 광역기나 소멸이 없기때문에 필드전개력이 훨씬 뛰어나고 양초화살과 징표로 제압기도 뛰어납니다. 

소집냥꾼도 곰들이 뛰쳐나오면 다 몸으로 뚫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괴롭습니다.  

제생각에는 전사들이 상당히 힘들것 같은데 운이 좋아서인지 올라오면서 한번도 전사들을 만나지 않아서 전설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판한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 덱입니다. 빠르게 모든걸 쏟아붓고 되면 이기는거고 아니면 다음판을 노리는 남자다운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마지막 막차타시기를 기원합니다. 
덱 평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1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