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용덱인척 진행하면서 중후반부부터 몰아치는 덱입니다...
진행되는동안 필드장악용 카드가 많아서 상대방은 용덱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고
용덱처럼 흘러가게 됩니다...
중간에 퓨진이나 스탈라그가 나와도 좋고
제레크에서 나와도 좋습니다... 요점은
퓨진 스탈라그 둘다 죽이는겁니다... 변이 당하거나 하면 안되요... 침묵은 상관없습니다.
요기까지 완료 되어서 타디우스를 보거나 그냥 둘다 죽거나 한후에
황혼의 부름+신기루 소환사 이용해서 1/1 퓨진,스탈라그를 부활복제 해줍니다...
초반에 진행되는 동안 암흑의 환영은 되도록이면 제레크혹은 황혼의 부름을 고르면됩니다...
진행되다가 타디우스 더이상 없겠지 싶은 타이밍에 느조스 소환하면
필드에 퓨진 스탈라그 6마리가 리필됩니다...
최대 목표는 퓨진 스탈라그를 죽이는것으로 시작하면됩니다... 법사나 술사같은 변이 카드있는 직업군에게는
신기루 소환사를 퓨진이나 스탈라그에 발라줘서 카운터막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광역기 빠지는거 확인된 이후 제레크타이밍나오면 재밋는게...
망자의 혼+퓨진, 스탈라그 느조스등등 나온상황인데... 변이나 광역기 없으면 필드제압이 안되죠...
다음턴에 신기루 소환사와 황혼의 부름 적절히 이용해주면서 퓨진 스탈라그 느조스 덱으로 복제해주면서
타디우스 + 퓨진, 스탈라그 2마리 이상이 필드에 깔리죠... 덱에는 퓨진 스탈라그 느조스가 각각2장씩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되는거구요... 은근히 이런 상황이 많아요...
퓨진 스탈라그를 손패로 들어오거나 제레크타이밍만 잘잡아도 게임 쉽게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