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3 17 0 0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도발 (17%)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4.6
제작 가격 8880
[정규] 급속.6성. 언제까지 붙잡을래?!! 위니도발드루 작성자 : IOILove | 작성/갱신일 : 01-14 | 조회수 : 112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1)
1 생물학 프로젝트 x2
1 자연화 x2
1 하급 벽옥 주문석 x2
3 마녀의 시간 x2
3 야생의 포효 x1
3 휘둘러치기 x2
3 흉포한 울음소리 x2
4 갈림길 x2
4 강철나무 골렘 x2
4 참나무 소환술 x2
9 하드로녹스 x1
중립 (6)
5 육식 보물상자 x2
8 리치 왕 x1
8 태고의 비룡 x2
9 달인 오크하트 x1
9 용 사육사 x2
9 잠꾸러기 용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
  • 323.3% (7장)
  • 420.0% (6장)
  • 56.7% (2장)
  • 6
  • 7+30.0% (9장)
덱 구성
  • 하수인43.3% (13장)
  • 주문56.7% (17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항상 무난히 하스스톤을 즐기는 무과금러 돌붕이입니다 ^^

페이스북 온돌이나 인벤등 커뮤니티를 들락날락하며 무과금인지라 그래도 이기는 맛과
과한(?) 인성질로 하스에 미쳐나가므로 홀수전사 맨 초창기와 시간이 지나자 약해져 버린 홀수 전사를 버리고
꽤 오랫동안 도발드루를 애용했었는데 현 군대 6개월차 휴가를 나와보니 급속성장과 육성이 1코씩 올라가 버리는 대 참사를 겪었습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드루이드는 마나수정을 펌핑하는 최대 장점이 생겼는데 템포가 너무 빨랏는지 이를 너프 먹였지만
생물학 프로젝트라는 카드가 대체할 수 있다 생각했고 또 서로에게 2마나를 주지만 고코스트이며 손패에 넘쳐도
가장 유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은 드루이드 뿐이다 또 실제로 상대방에게 그렇게 마나 펌핑을 해주면 상대는
늘어나는 손패와 마나수정에 당황(!) 할 수도 있다 생각했고 차례차례 순서를 밟아나가 적정타이밍에 상대방을 압도하는 그 시점을 생물학 프로젝트가 망가트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마나가 늘어나는 것이 서로 늘어나지만 누구에게 가장 큰 시너지가 있을까! 이는 하향이 아닌 상향일 수도!!)

또한 사술 이나 양변 의 4코스트를 써서 막는다 한들 이미 마나는 10마나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일 것이라 하드로녹스를 변이시키기도 전에 이미 필드는 수 많은 도발 친구들로 꽉차 있어 야포와 갈림길로 씨게 때려대고 휘둘러치기와 태고의 비룡등으로 잘 방어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6성 이나 급속성장 을 쓰지 않고  생물학 프로젝트를 썻을 경우의 시너지가
제가 이 글을 아주 자신감 있는 느낌으로 조금은 건방지게(?)는 (아니고 크흠.. 여튼...) 배짱있게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자 생물학 프로젝트는 1코이지요 1코인데도 급속 성장의 2배의 효율을 내며 6성보다 5코스트가 적으며 또 썻을 때 정신 자극의 효과까지 냅니다.

즉 내가 어떤 마나의 위치 (지금이 n턴이 지나간 상태) 에 있던 한마디로 몇턴이 지나갔던 상태보다 1~2턴을 먼저 간 상태로 카드를 운용할 수 있고 턴이 끝나고 다시 내 차례가 왔을 때 상대방은 극히 펌핑된 마나지만 제한된 카드 소모와 단계를 밟지 않은 상태 이기에 카드활용은 커녕 많은 마나에도 불구하고 턴을 소모하게 되죠 이때 내 차례가 오면 만약 3코스트 였던 상태에 생물학 프로젝트를 냇다 => 전체마나는 5코가 되며 현 사용가능마나는 4코가 되고 

바로 갈림길, 참나무 소환술, 흉포한 울음소리등으로 사후 명치나 아직 손패에 들어와 있지 않은 카드를 드로우 하고 드루이드의 가장 강력한 그중에 도발드루가 가장 빛을 보는 타이밍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지요. 또한 상대는 다음 턴이 왔을 때 위에 설명 한 것 처럼 많은 필드 전개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옵니다.

그리고 인벤에 도발드루글을 써주신 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체력 많고 공격력도 3~4 강하면 강했지 약하진 않다... => 도발이 있어도 처맞으면 아프다...!!

                                                                              (도발유닛이 뚱뚱한 돼지로 보이냐?!
=> 어? 왜 항상 하드로녹스가 나온 뒤부터 게임을 시작하려 하냐... (이것을  얘가 제대로 보완시켜줌)
결론 : 도발드루도 초반에 때리면 뒤x게 아프다!)  => x2 혹은 등으로 초반도 강력하게 가져 가며 특히  얘가 나오면 체력이 12인데 4뎀지라 상대방이 디지게 때려 눕히려 애를 쓰지만 하드로녹스나 상자로 부활시키고 막 이러면 그냥 멘붕이다.

아무튼 사알짝 황천길로 빠지려 하는데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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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속성장이나 6성을 쓸 땐 다음턴이나 효능을 보며 상당히 이기적으로 마나를 처묵하지만 활용할 순 없다. 하지만   "6성과 급속성장의 2배 시너지를 내며 그 턴에 정신자극의 효과로 더 많은 선택지와 초반 필드를 장악하여 씨게 때려거나 방어도 구축 혹은 드로우를 볼 수 있어 초반에 멍멍이 처맞으며 방어구!! 방어구!! 하는 도발드루는 지나갔다.
(애초에 도발드루는 초반에 할 것이 없으니 뭐 지금 마나 펌핑만 하면 되지라는 그런 고정관념에...!)



2.  생물학 프로젝트가 상대방도 키울까봐 두려운가?
후반에 필드장악력과 끝 없는 도발로 자신을 보호하며 다양한 선택지로 특정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도발드루가 상대방도 같이 커진다 해서 두려울 것이 없다.

내가 몇 코스트이든 일단은 멀리건에 생물학 프로젝트 갈림길 참나무를 들고간다면 초반은 두려울 것이 없다.


아무쪼록 부족한 시간으로 여기까지 작성하나 시간이나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 더욱이 연구를 하여 추가할 카드나 대체해보거나 조금 더 광활한 선택지를 만들 도발드루를 써내려 가보겠다! 

그럼 하. 스. 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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