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마를 사랑하고 흑마를 3시즌 연속 전설을 달성한 대박늑대라고 합니다...

흑마의 암흑기 시대에 여러분에게  제 덱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보통 보면 위닝흑마지만 ....벨런스 부분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1코는... 메타상  주민 화임 방랑자 종자...8마리 부분은 30가지의 경우의 수를 해봤지만...결론은 8마리가 나와야 한다 였습니다.....

 이유: 1 스랄의 비상...<가차 없는 저코압박>

         2 코스트 낭비가 없습니다..

         3 초반에 1마리가 더 나가서 딜 넣는다는게 5코스트 또는 6코스트 에 킬각을 확보 유무가 갈리기 때문에

           가장 좋은 8개...

         4 손패 말림 현상 방지 또는 저코의 기대값 대폭 증가 ..

            등등등.....

2번째 늑대의 1장 빠짐...

< 늑대의 공1 버프가  딱히 하수인을 버프시켜서 상대방 하수인 정리할때.. 내 하수인을 안죽   게 만들수가 없으며 다른 버프로 대체 가능 >

2코스트의 카드중 압도적인 카드의 유무가 없음.....그래서 최소한으로 2코스트를 줄임...상인2 갓단검2 늑대1 

불꽃은 2코스트 1뎀이지만 < 솔직히 명치 너무 잘깜...확률이 무색해짐...>

4코스트 드워프의 추가

<마나 커브상 위닝은 리로이 덱은 4코스트에 1개가 받쳐줘야 확률적으로 필드가 유지됨....늑대를 카드 빼서 보충>

바거 2장의 추가...

< 미러전 또는 토수리전에서 사술에 압박을 넣어 장판이 휩쓸리는걸 방지하고.... 거의 손에서 잘나옴...해보면 아시겠지만 1장이면 너무 ~ 안나옴 -_- 나와야 할때 안나오면 필드가 후반으로 흘러서 바거의 실용성이 떨어짐...그래서

2장의 어려움이 있지만... 넣음..< 뒷심 보강..>

이덱은 저에게 가장 맞지만 혹시 누군가 돌릴수도 있고 위닝 특성상 비슷할겁니다...하지만..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는.....누군가는...카피만 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  엄청난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해 가면서

이덱에 도달했고.... 그 깨달음을 카피덱 쓰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흑마 화이팅...

ps:워3 영화 봤는데... 하스스톤의 카드가 영화로 나오니 개꿀잼...ㅋㅋ 스토리 모르고봤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또봐야 겠음....

관전 친추 :  대박늑대 #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