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카드들만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데칼 이용해서 방어도 땡겨서 힐해가면서 하는 힐기사입니다.
고르곤졸라로 데칼을 다시가져가서 방어도 떙겨도 되고 티리온이나 리치왕 질리악스 시르벨라 030 2개 내기 등
상황에 따라서 판단해가면서 하면 됩니다. 덱에 천보 생흡 많아서 시체수집가 시너지도 좋습니다.
칸코르는 아끼다가 데칼을 낸 상태나 명치가 오목해지면 죽기우서 망치나 질리악스 시르벨라 시체수집가 빛의섬광
신의 축복등 크게 한번 힐을 당겨오셔야합니다.
원래 은총2장과 썩은사과나무 지애로운 신령등 여러가지를 사용해봣는데 렉사르에게 초반이 말리면
정리기가 부족하여 광기와 평등 축소광선을 채용하였습니다. 평등2장대신 축소를 채용한건 손에 광기가 안잡혓을시
축소로 필드을 바꿀수도 있고 주문사용이 적다보니 시르벨라 코스트가 애매한 경우들이 있어서 축소를 사용합니다.
힐을 해야 시너지를 볼수있기 떄문에 데칼이 안잡혓고 본체체력도 30을 유지하면 힐주문을 상대한테 쓰거나
자신의 하수인에게 사용하여 주문석과 잔달라의 부족한 코스트를 채워주셔도 됩니다.
무기는 진은검과 파락키 도끼를 사용하는데 진은검을 이용한 유리기사 천보씌우기나 44 미샤 처치등으로 유용하고
드락키는 힐기사다보니 본체체력을 떙길수 있어서 압살각이 잘나와서 씁니다. 버프가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유리기사는 굳이 안써도 상관없을거같고 시르벨라를 빼시고 미드레인지 느낌으로 가셔도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