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전설인증
4급 1별부터 이덱으로 전설달성했습니다.
다른 용컨사제랑 차이를 꼽자면 실성이랑 지히정도인데,
실성은 초반에 지불용이 없거나, 핸드에 용이없어서 지불용을 못쓸 때를 대비해 넣었습니다.
지히는 otk때문에 열받아서 홧김에 만들어봤는데 은근 괜찮았습니다.
지히사용법은 3가지정도가 있는데
1. otk덱이 승리플랜을 거의 다 완성했을 때, 던져서 견제해주는 용도
(ex:다음 상대의 턴에 메카툰이 확정으로 나올 때, 죽기우서가 엑조디아를 거의다 모았을 때)
2. 내 필드가 탄탄할 때, 툭던져서 상대가 제압기를 못쓰게하는 용도
3. 내 패가 말려서 죽기도 없고 필드잡을 하수인도 없을 때 시간을 버는용도
그런데 패치당일날에는 otk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취향에 따라 다른거 넣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