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0 6 4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천상의 보호막 (7%) / 죽음의 메아리 (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6520
[야생] 야생 논산 성기사 2.0 ( 10급까지 ) 작성자 : Goinshade | 작성/갱신일 : 02-17 | 조회수 : 89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1)
1 길 잃은 신병들 x2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2
3 병력 소집 x2
3 빛이 주입된 스테고돈 x2
3 어둠골 감시대원 x2
3 울다만의 수호자 x2
3 정체불명의 망치 x2
4 긴급 소집 x2
5 병참장교 x2
6 탐험용 넓적칼 x2
6 태양지기 타림 x1
중립 (5)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2
2 네루비안 알 x2
2 단검 곡예사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7 스톰윈드 용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6.7% (8장)
  • 333.3% (10장)
  • 46.7% (2장)
  • 510.0% (3장)
  • 610.0% (3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0.0% (6장)
  • 무기13.3% (4장)
  • 장소
추가 설명
14일로부터 이틀, 다행히 10급으로 갔습니다.
굴려보면서 아니다 싶은 카드도 있었고 가능하면 쓰고 싶은 카드도 있었네요. 꾸준히 손보고 있습니다.
25급에서 10급까지 달리면서 느낀 체감만으로 쓴 글이라 틀린 구석이 있거나 두서없을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재미보는 정도로 굴리기에 좋습니다. 혹시 저 말고도 신병이라는 성기사만의 기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1. 신병 확보





성기사 필드 장악의 기본 골자가 되는 카드입니다. 한장으로 다수를 전개한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패에 늑대 우두머리가 있다면 1/1 신병으로도 충분히 필드/명치 힘싸움을 걸 수 있으며, 개체수 확보에 초점을 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길 잃은 신병들은 매우 싼 코스트로 해당 턴에 바로 신병 시너지 카드와 연계를 하는 용도라면, 병력소집은 저코스트 구간 필드 싸움에 1/4 무기로 개입하면서 다음 턴 신병 카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2. 신병 강화


여러가지 카드들을 써봤는데, 이 네 카드가 가장 무난하게 좋습니다. 이 정도만 써도 딱히 강화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초기에는 3코 라인에 전투마를 썼으나, 이후 어둠골 감시대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어차피 신병은 공 +1을 얻는 것보다 천보 뒤집어쓰고 사는게 후반으로 갈수록 더 이득입니다. 급하다면 그냥 내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신병을 다수 전개할 수 있는 조건과 연계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명력이 1밖에 안되는 신병의 생존률을 크게 올려줍니다.


상대가 벽을 두른다면 독성을 고르시면 되고, 광역기가 나올 것 같다면 천보 or 생명력을, 강하게 명치 압박에 들어가겠다면 공 3 or 질풍을 둘러주시면 됩니다. 

4코 3/4 스텟도 강화 옵션을 감안하면 준수한 스텟이니 신병이 둘만 있어도 망설임 없이 내주시면 됩니다. 병참 장교보다 1코스트 적다는 점에서 보다 일찍 나설 수 있으며, 병력소집과 다음 턴 연계하기에도 좋습니다.




1/1 스텟인 신병을 강화하면서 상대 필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보기 드문 하수인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하수인 교환을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고, 다수 전개된 신병을 강화해서 상황을 굳힐 수도 있습니다.

상대 필드가 위협적이라면 그냥 타림 혼자 깡으로 내주셔도 좋습니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하수인을 둘 내지 셋정도는 교환할 수 있는만큼, 전설값 하는 하수인입니다.

3. 2코스트 라인업

워낙 본 덱에서 비중있는 부분이라, 2코스트 라인업은 따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본 덱에서 2코스트를 차지하는 카드는
 






+

그 외에 나 는 상황 봐서 잡아주시면 됩니다.



처음 올다만을 썼던게 빅사제를 생각했던만큼, 상대가 사제라면 일단 올다만을 챙기고 아껴주시는게 좋습니다.
1/1 혹은 5/5 스텟으로 나오는 하수인들은 넘기고, 흑요석에는 무조건 올다만. 흡혈만 어찌 하니 이기는 횟수가 처음보다는 늘었네요. 예전에는 완패였는데.

그 외에 광역기 있는 직업 상대로는 멘탈만 잘 잡으면 할만합니다. 신병이 쉽게 마르는 덱도 아니고, 어차피 필드야 다시 매꾸면 되니까요. 다만 전사의 난투, 도적의 소멸은 신경써주시는게 좋습니다. 소멸 2장 빠지면 달려주세요.
그 외의 광역기는 천보를 씌우든 네루비안 알을 세우든 해서 달려주시면 됩니다.

재밌습니다. 이번에는 5급을 목표로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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