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퀘스트를 걸고 죽메를 돌린다.
2. 죽메 하수인들이 무작위 용을 찾는 거라서 핸드가 적어지지 않는다.
3. 황혼의 부름으로 계속 살려서 용 사이클을 돌린다.
4. 발라당으로는 늪지용 알을 죽이는 용도이다. (내면의 열정 써도 상관없을 거 같다)
5. 교령으로 주로 아마라를 복사하고 용 전설 나온거 복제해도 된다.
6. 정체불명의 비약 대신에 무기 부수는 수액 친구들 넣어주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7. 베네딕투스 자리남으면 넣는게 좋아보인다.
야생이라서 그런지 무작위 용찾는 거에서 전설 친구들 많이 나온다.
Ex) 오닉시아, 신드라고사, 데스윙, 서리아귀, 네팔리움, 용족의 군주 데스윙, 노즈도르무 등등
좋은지는 모르겠고 재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