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1 19 0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도발 (17%) / 발견 (7%) / 전투의 함성 (7%)
평균 비용 4.1
제작 가격 9400
[정규] 카멜레오스발라당천정내열 : 덱이름이 길수록 강하다 작성자 : Persica | 작성/갱신일 : 02-20 | 조회수 : 334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4)
0 발라당 x1
1 내면의 열정 x1
1 북녘골 성직자 x1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카멜레오스 x1
2 암흑의 환영 x2
2 천상의 정신 x2
2 천상의 찬가 x1
3 암흑의 광기 x1
4 대규모 무효화 x1
4 영원한 족쇄 x2
5 대규모 실성 x2
7 영혼의 절규 x2
7 하급 다이아몬드 주문석 x2
중립 (6)
3 잿멍울 괴물 x2
5 마녀숲 불곰 x2
5 질리악스 x1
8 리치 왕 x1
8 모쉬오그 집행자 x2
9 달인 오크하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6.7% (5장)
  • 216.7% (5장)
  • 310.0% (3장)
  • 410.0% (3장)
  • 516.7% (5장)
  • 6
  • 7+26.7% (8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63.3% (19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골수 컨덱유저 입니다. 뭔가 어그로는 컨덱부심은 아니지만 하스의 묘미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번달은 천정내열로 전설을 달아 보았는데요. 뭔가 모험모드 묘수풀이 하는 기분이라 정말 재밌게 달았습니다. 설계만 제대로 하면 패가 좀 말려도 어떤 덱 상대로도 충분히 비빌수 있는 밸런스 잡힌 강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멜레오스발라당천정내열이란?

 말그대로 일반 발라당천정내열에 북녘골하나빼고 카멜레오스로 커스텀 한겁니다. 별거 없어요. 손에 안잡히면 똥아니냐고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똥 아닌 카드 없습니다.



운영법 : 초보자 분들도 이부분만 정독하시면 충분히 전설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운영법>

일단 천정내열은 굉장히 난이도가 있는 덱중에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교환, 달리기, 존버를 상황에 따라 내 남은패를 예측하고 상대 덱과 직업에 따라서 정말 유도리 있게 플레이 해야 합니다. 제레크 같은경우에는 그냥 냅다 존버 제레크 혹은 부활 땅땅땅이면 천정내열은 상대가 알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킬각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플레이 하셔야 합니다.

실력이 많이 갈리는게 대규모 무효화, 발라당, 암흑의 광기, 암흑의 환영 입니다









<콤보>
딱히 콤보랄건 없지만 굳이 적어보자면
보호막(1) + 보호막(1) + 천상의정신(2) + 천상의정신(2) + 천상의정신(2) +천상의정신(2) + 발라당(0) =288(10)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56(5)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대규모 무효화(4) = ??(9)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9)
발라당(0) +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9)
발라당(0) +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발라당(0) = ??(10)

기타 등등 이 있습니다


카멜레오스발라당천정내열에 대한 소개...

북녘골 한개가 카멜레오스로 바뀐 이덱은 워낙 커스터마이징을 많이들 하시고 또한 사제가 아무래도 필드싸움이나 기타등등에 대해서 뭔가 주도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입장이라 카드 한장한장이 하이랜더사제처럼 중요하기에 상대 핸드를 보며 적재적소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고 또한 내 덱에 없는 카드가 생성됨으로써 변수를 창출할 수 있기에 넣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녘골 성직자는 1코에 잡히면 1코에 바로 뿌려 버리는데 요새 1코에 잡힌 북녘골은 상대도 어지간하면 드로우 하나도 안주고 그냥 죽입니다. 워낙 딜카드도 많고요. 그 외에 사용되는 경우는 중간에 내 하수인들 피 골고루 깎아놓고 북녘골 + 천상의 찬가로 드로우 볼때 입니다. 그렇게 따져봤을때는 손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카멜레오스의 밸유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여 커스터마이징 하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붘녁골 성직자 vs 카멜레오스
카드한장이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때 전자는 no 후자는 yes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정내열은 킬각을 굉장히 넓게 보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상대필드                                                                          내필드
이런식으로 있는데 턴을 넘겼다면 킬각을 놓치신 겁니다.
6/3 카트레나 => 발라당 => 3/6 카타레나 => 암흑의 광기 => 보호막 + 천상의정신 + 천상의 정신 => 3/32 카트레나 => 내면의 열정 32/32 카트레나 => 상대 원콤

이런식으로 상대방꺼 훔쳐쓸 생각도 하셔야해요. 없으면 견적도 만드셔야 하구요!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후 더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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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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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비추천 : 5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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