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 |
---|---|
Shaman : Thrall | |
덱 구성 | 29 1 0 0 |
직업 특화 | 13% (직업 4 / 중립 26)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천상의 보호막 (10%) |
평균 비용 | 7.1 |
제작 가격 |
![]() |
6연발 때 덱을 컨셉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아무튼 생성된 정령에 운을 맡기고 필드 잡는 덱입니다. 먹구름과 대지 2개로 생성하기 때문에 밴당해도 패 수급이 가능합니다. 뱀장어는 초반에 필드 잡아서 스노우볼 굴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선구자는 사실 생각보다 각이 안 나오는데 은근 밴을 잘 먹더군요. 선구자보다는 먹구름 밴이 더 까다롭습니다.
태생적으로 미드레인지이기 때문에 욕심덱들 초반에 뚜까패야됩니다. 뒷심이 없진 않지만 길게 끌면 한계가 옵니다.
기소봇을 필두로 한 기계덱들이 까다롭긴 한데 기소봇보다는 발견이나 버프 기계를 밴해야 합니다. 코스트 줄이고 2/3 깔아도 나중에 패보충이 안 되서 한계가 옵니다. 그 전에 명치가 박살나는지는 운에 맡겨야...
6연발 때 이런 저런 컨셉 시도해봤는데 결국 정령 생성이 제일 무난하더군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