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5 21 2 0 2
직업 특화 90% (직업 27 / 중립 3)
선호 옵션 비밀 (33%) / 전투의 함성 (17%) / 돌진 (10%)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12320
[정규] 나는 사냥꾼이지만 OTK가 하고싶어 - ㄴㅇㄱ 냥꾼 작성자 : Hotdoc0101 | 작성/갱신일 : 03-27 | 조회수 : 110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20)
1 내면의 야수 x1
1 비밀 작전 x2
1 사냥꾼의 징표 x1
1 섬광 x1
1 양초 화살 x1
2 독사 덫 x1
2 떠도는 괴물 x2
2 빙결의 덫 x1
2 저격 x1
2 폭발의 덫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1
3 주인의 부름 x2
3 치명적인 사격 x2
4 측방 강타 x2
5 하급 에메랄드 주문석 x1
6 죽음추적자 렉사르 x1
9 왕 크루쉬 x1
10 에메리스 x1
10 줄진 x1
중립 (3)
5 실험체 9호 x1
7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x1
9 운다스타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3.3% (7장)
  • 323.3% (7장)
  • 46.7% (2장)
  • 56.7% (2장)
  • 63.3% (1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16.7% (5장)
  • 주문70.0% (21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기본 콤보
에메리스 -> 운다스타 -> 내열 -> 운다스타 공격 -> 피카츄 & 둘리 공격 -> 30뎀

1. 초반 멀리건
비밀작전, 양초화살, 떠도는 괴물, 주인의 부름 빼고 모두 갈것.
단, 주문석이나 빙덫, 독사 덫, 저격, 개풀, 치사 등 3코 이하 카드들과 측방 강타는 상황에 따라 가져갈 수 있음.
또한, 상대가 컨트롤덱이라는 확신이 있을 경우, 에메리스 또한 들고갈 만 하다.
혹은, 상대가 어그로덱이라는 확신이 있을 경우, 떠도는 괴물과 폭덫, 비밀작전, 개풀 등을 최대한 찾을 것.

2. 주인의 부름
기본적으로 첫 주인의 부름은 에메리스를 뽑는다.
단, 컨트롤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패가 말렸을 경우에는 실험체 9호를 뽑는다.
또한, 상황에 따라 둘리를 뽑아 킬각을 잴 수도 있으나 꼬였을 경우 게임이 힘들어진다.

3. 줄진의 사용
치사, 개풀, 비밀 등을 많이 사용하므로 필드 컨트롤이 밀릴때 사용한다.
또한, 주인의 부름을 이미 사용한 상태라면 주인의 부름 또한 사용되니 드로우 용으로 사용도 가능.
단, 비밀작전과 섬광으로 드로우가 당겨지는 것을 유의한다.
영능은 필드 컨트롤에 큰 도움을 준다.

4. 내면의 열정
이 덱에서 유일하게 다른 카드의 효과로 뽑을 수 없는 카드.
다른 콤보는 잘 모이지만 내면의 열정은 잘 뽑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른 콤보가 모두 모였다면 내면의 열정을 뽑기 위해 실험체 9호의 드로우로 패를 터는 한이 있어도 빠르게 찾을 것.
외눈깨비로 지워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필드로 이기도록 하자.

5. 실험체 9호
운다스타의 압살 효과로 소환되므로 콤보를 사용하기 전에 미리 사용해 둘 것.

6. 죽기 렉사르
영능으로 만드는 하수인들 또한 압살 효과로 소환되므로 주의. 단, 피카츄나 둘리가 탔을 경우에 공격력이 높은 돌진 하수인을 뽑아 에메리스로 키운 후 콤보 파츠로 사용 가능하다. 유동적으로 사용할 것. 콤보 각이 나왔다면 굳이 영능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단,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게 '이런'을 연타하자.

7. 에메리스
피카츄와 둘리는 반드시 키울것. 그렇지 않으면 30뎀이 나오지 않는다.
단, 상대의 템포가 느려 굳이 에메리스 없이도 딜이 나올것 같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혹은, 일부만 키우며 필드를 잡는 것도 가능.

8. 상성
법사 - 홀수 법사에게는 약간 불리. 필드가 쉽게 정리되고 명치 2뎀이 계속 쌓여서 아프다. 다만 초반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했다면 난이도는 급 하락. 단, 일부 법사가 OTK를 채용하므로 주의하자.

전사 - 패가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지지 않는다. 전사의 필드 장악력이 사냥꾼에 비해 많이 밀리므로 컨트롤도 어렵지 않고, 난투를 적당히 뺀 후 무모한 난동으로 방어도를 깎는 순간 킬각. 굳이 난동을 빼지 않더라도 30뎀이라는 콤보는 이후의 전사 플레이를 어렵게 만든다. 죽기 렉사르를 통한 뒷심도 있으므로 초중후 모두 우세하다.

사제 - 사제가 정분 정분 정분 정분 같은 사기만 안치면 이긴다. 사제에 비해 콤보파츠도 빠르게 모일 뿐더러 사제의 콤보 파츠는 하수인을 내는 것이 우선되므로 역 킬각을 잡기 어렵지 않다. 다만 주의할 것은 천정 내열 사제의 천상의 보호막은 꼭 벗길것과 킬각이 나오지 않도록 잘 조절하는 것이다. 떠괴나 빙덫으로 콤보를 막을 수도 있다. 종이박 사제의 경우는 치사와 징표, 줄진을 이용한 컨트롤로 버티기만 하면 이긴다.

도적 - 대부분이 말리도적이므로 저격만 잘 깔면 유리하다. 단, 말리고스 하나로도 치명적인 피해는 입으므로 이후 대처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 최대한 하수인에게 맞는 피해를 줄일 것.

주술사 - 안보인다

성기사 - 힐기사가 너프먹어서 대부분이 홀수이거나 일반 어그로 성기사이므로 확실하게 초반을 버텨내자. 개풀과 폭덫, 떠괴가 상대에게 유효하게 먹힌다.

흑마법사 - 대체로 컨드롤 흑마법사라 어렵지는 않지만 큐브흑마는 제때 정리하지 못하면 힘들며, 외눈깨비를 많이 사용하므로 주의하자. 흑마의 경우 체력이 15 이하로 떨어지면 효과를 얻는 하수인이 있으므로 영능을 누르지 않는 것 또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사냥꾼 - 사냥꾼은 명치 압박이 좋기 때문에 힐이 없는 덱으로서는 불리하다. 단, 초반 필드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했을 경우 난이도는 하락한다.

드루이드 - 오히려 가장 까다롭다. 말도 안되게 높은 방어도와 자연화, 현 드루 특성상 학카르나 메카툰이 대부분이므로 오히려 역으로 OTK에 당할 수 있다. 단, 상대가 도발드루라면 OTK를 노리기보다는 죽기 렉사르의 영능으로 필드 싸움을 해주자. 자연화가 빠지면 1616 둘리와 1414 피카츄, 운다스타를 정리하기도 어려우므로 이 또한 도움이 된다.

9. 조언
이 덱은 예능 덱이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이 덱으로 매 해 4등급 이상은 유지하며, 2등급 별 5개까지 달성한 적이 있다. 이것이 그렇게 높은 등급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전설을 달 수 있을 포텐을 가진 덱임은 틀림 없다. 현 메타에서 그리 크게 저격당할 일도 없고 오히려 역공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한 상대가 눈치채기도 전에 적의 명치에 들어가는 30 데미지와 함께 진부한 하스스톤 메타를 깨어부수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한다.
(상대가 당황하여 운다스타와 에메리스를 클릭해볼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ㄴㅇㄱ)

*참고
덱의 비밀들이나 다른 컨트롤용 카드들은 교체가 가능하나 가장 추천하는 조합은 위에 제시한 덱이므로 참고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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