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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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3 16 0 0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비밀 (13%) / 죽음의 메아리 (13%)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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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라스타칸 메타 중반에 아주 잠깐 유행했던 덱입니다. 용매와 늑대에 광포한 격노를 써 주고, 버프를 받은 용매와 늑대를 찾아 툰드라 코뿔소를 이용하여 원턴 킬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최대 51데미지)
용의 해 첫 확장팩인 어둠의 반격에서 사냥꾼은 줄진과 연계할 수 있는 다수의 주문들과 어딘가 나사가 빠진 야수 지원 카드들을 받았습니다. 기계 죽메덱을 밀어주려는 시도도 보이구요.
이로인해 사냥꾼은 대부분의 선수로부터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카드들이 되려 OTK를 수월하게 해주는 파츠가 되 줄 것 같아 보입니다.
은 전리품, 탈노스와 연계하여 드로우 카드로 사용되거나, 거미 폭탄과 연계하여 제압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카드의 추가로 2장씩 넣었던 파츠들을 1장씩으로 줄여 주인의 부름에서 광포한 격노가 발리지 않은 파츠들이 뽑히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덱 운영법]
(1) 멀리건은 드로우 카드 위주로 가져가 주시되, 상대방이 어그로 덱인 경우 비밀들도 들고 가 줍니다.
(2) 첫 주인의 부름을 사용하고, 용매와 늑대에 광포한 격노를 발라줍니다.
(3) 용매와 늑대 모두에 광포한 격노가 발리기 전에 두 번째 주인의 부름을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4) 상대방의 필드는 최대한 무시하고, 감당되지 못하는 토큰 필드는 광기+비밀 콤보로 잡아줍시다.
(5) 줄진 역시 몇 턴 정도를 벌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써줍니다.
(6) 치명적인 사격은 도발 하수인을 지워주기 위해 최대한 아낍시다.
(7) 두 번째 주인의 부름을 사용하면 최소한 손에 툰드라 코뿔소와 용매 1장, 회갈색 늑대 1장이 있을 것입니다(17데미지). 이 파츠를 무리 사냥을 이용하여 복사해 주세요(또는 덱에서 파츠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립니다.).
(8) 파츠가 다 모이면 승리.
(9) 예외적으로 전사의 경우 전사의 체력이 데미지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데,
툰드라 코뿔소와 용매와 늑대를 합쳐 5장만 남기고 손패를 정제해줍니다. 그리고 무리 사냥으로 복사합니다.
이럴 경우 두 턴에 걸쳐서 두 번 데미지를 밀어 넣게 됩니다.
[주의 사항]
(1) 승률이 나오지 않는 예능덱일 수 있습니다.
(2) 손패에 따라 승률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3) 사냥꾼이라는 직업 특성상 덱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4) 이 덱으로 잃은 별과 등급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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