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0 20 0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 천상의 보호막 (7%)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9380 |
[정규] 마이라 노미도적
작성자 : 후니용 | 작성/갱신일 : 04-08 | 조회수 : 123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1)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토그왜글의 계략
x1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혼절시키기
x2
4
판자 위를 걸어라!
x2
5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x1
6
소멸
x2
6
정체불명의 계약서
x2
중립 (7)
2
전리품 수집가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풋내기 기술자
x1
2
혈법사 탈노스
x1
4
순례 중인 치유사
x2
5
질리악스
x1
7
요리사 노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3.3% (1장)
- 240.0% (12장)
- 3
- 413.3% (4장)
- 56.7% (2장)
- 613.3% (4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33.3% (10장)
- 주문66.7% (20장)
- 무기
- 장소
추가 설명
그렇게 싼 덱은 아니지만 최대한의 버티기를 통해 버티고
가장 이상적인 콤보로는 9턴 맘가, 마이라, 노미 콤보로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필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리 당할 경우를 대비해 그밟을 써두면 사실상 상대에게 사형 선고를 내릴 수 있습니다.
토그왜글의 계략은 마이라로 뽑았을 경우에는 적은 횟수만 강화되어 덱에 노미를 1~2장만 넣음으로서
쉽게 다시 효과를 쓸 수 있게됩니다.
만약 초반에 손에 잡혀 강화가 많이 되었다면 노미를 다 쓴 후 탈진 예방으로 바싹 탄 정령을 덱에 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컨덱 상대로는 6코 6/6 정령이 매 턴 나가는 것도 작지 않은 부담이니까요(자락서스 느낌?!)
버티는 하수인을 빼고 가젯잔을 이용한 미라클 위주로 짜는것도 고려할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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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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