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를 넣은 이유 : 어차피 콩콩이 덱은 콩콩 말고는 다 쓸데 없음.
타크, 계략, 그리고 콩콩이 3장만 있으면 10코콤보로 덱에 전부 콩콩이를 채워넣을 수 있음. 콩콩이덱은 쓸데없이 제압기만 있는것보다 이 쪽이 나을때가 분명 있음.
상혼 : 전함이 가득한 덱에 하나쯤은 괜찮지! 했다가 제페토 빼고 하나 더 넣음. 어그로도도 꽤나 높은 편.
지히 : 넣은 것 만으로도 상대(컨덱 한정) 개빡치게 할 수 있음
질리악스 : 합체, 생흡으로 기계인 콩콩이와 찰떡궁합.
린첸 : 원랜 가젯잔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써보고 좋으면 괜찮을듯
맘가+전질 : 콩콩이 덱은 드로우가 진짜 말리던데.. 엘프 음악가도 없는데 이거 써야됨. 솔직히 엘음가 있을때도 저는 전질 썼음..
린첸과 대담한 탈출은 서로 똑같은 카드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둘 다 넣어놨습니다.
넣을만한 것 : 가젯잔, 제페토(원래 공,체가 11인 콩콩이에게 있어서 제페토는 콩콩이를 1코 줄여주는 효과나 다름없음. 타크 역시 1코로 나가서 당당당, 계략과 연계된다면 미칠 수 있지만... 그는 8코이기 때문에 일단 덱에서 제외함)
뺄만한것 : 사티로스, 왜글곡, 대담한 탈출, 마이라 등을 빼고 가젯잔용 주문으로 대체하는것도 좋을듯.
하 빨리 콩콩이덱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