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의 핵심은 빠르게 덱순환을 하여 최대한 많은 카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멀리건은 여우, 마법검사, 짐승단강도, 장물아비, 기습, 종말이 정도를 들고갑니다.
여우, 마법검사, 짐승단강도, 장물아비를이용해 초반 필드싸움을 합니다.
(짐승단 강도로 광역 주문서치 혹은 파멸의 예언자를 이용해 어그로덱 상대로 버팁니다.)
첩보는 가젯잔과 연계 혹은 타크와 연계하면됩니다.
가젯잔과 연계할 0코주문 (동전, 원한, 마음가짐, 기습)이 있기때문에 전질보다는 가젯잔을 선택했습니다.
타크는 타크+맘가+첩보 아니여도 상황에 따라 2턴에 나누어 사용합니다.
미라클 덱이라 보랏빛 마법검사 가 5/6, 6/6으로 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 짐승단 강도가 유연성이 좋아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좋습니다.
정체불명의 계약서 (배신+계약서)도 어그로 덱을 막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예언자를 1코카드로 교체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 테스와 그밟도 함께 사용해보았지만 10판중 9판은 손에서 놀다 게임이 끝나서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