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카드 제외 1장씩 있는 카드들은 엘레크 빼고 커스텀 가능하구요 도적 전사 냥꾼 기사 다들 무기 꽉꽉넣고 다녀서 수액 넣는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의 재미와 정점으로는
1. 라팜뽕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2. 엘레크+반전 쓰면 2장씩 들어가기에 절대 탈진 오지 않아요.
게다가 무리어미를 불려서 넣을 수 있기에 힐카드를 따로 내지 않아도 힐이 쫙쫙됩니다.
3. 베트루그+반전 무시 못합니다.
이거 한방에 밀린 필드 역전하고 애매한 패 교체가 쏠쏠합니다.
작업반장은 초반 멀리건에 가져가면 좋지만 비전 감시자는 사서나 파수병이 같이 잡혔을때만 가져가는게 좋아요.
도발이 달리면 상대에게는 초반부터 통곡의 벽을 느끼게끔 해줄 수 있어요.
황금라팜뽕좀 뽑아보고 싶어서 재미로 만든덱이지만 잠재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려요!!!!!!!
*카드가 다 있거나 가루가 여유 있으신 분들만 하세요. 굳이 만들이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