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에 처음엔 절개랑 혼절이 없고
계속 게임을 하다보니까 혼절이 필수여서 깜박이여우를 빼고 혼절을 한장넣고 돌렸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 짐승단강도도 별로 효율이 좋지 않은거같아서 한장을 빼고 혼절을 두장쓰다가 지금은 아예 나머지한장도 빼고 절개를 사용중입니다
덱은 게임을 계속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려고 하고있습니다
덱 운영법은 저도 아직 숙련도가 많이 부족한거같아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는데로 하다보니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이런류의 덱이 세서 그런거 같네요
간단히 멀리건만 정리하자면
우선 공통 멀리건은
정도가 되겠습니다 두장씩 잡히면 한장만 들고갑니다
그리고 후공이나 손패또는 상대 덱에 따라
카드들은 잘 판단하여 선택적으로 멀리건하면 되겠습니다
※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