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1 17 2 0 |
| 직업 특화 | 86% (직업 26 / 중립 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연계 (7%) / 생명력 흡수 (7%)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12560 |
[정규] 훔치기 도적 v2
작성자 : 아오즈키 | 작성/갱신일 : 04-19 | 조회수 : 128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6)
0
그림자 밟기
x2
0
마음가짐
x2
1
맹독
x2
1
좀도둑질
x1
1
토그왜글의 계략
x2
2
칼날 부채
x2
3
SI:7 요원
x1
3
깜빡이 여우
x2
3
약탈
x1
3
얼굴 수집가
x1
4
원한
x2
4
유령의 커틀라스
x2
4
짐승단 강도
x2
4
판자 위를 걸어라!
x2
4
학술적 첩보
x1
7
테스 그레이메인
x1
중립 (4)
2
혈법사 탈노스
x1
5
바리스타 린첸
x1
5
선장 그린스킨
x1
5
질리악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16.7% (5장)
- 210.0% (3장)
- 316.7% (5장)
- 430.0% (9장)
- 510.0% (3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56.7% (17장)
- 무기6.7% (2장)
- 장소
추가 설명
지금도 이것저것 커스텀 많이 해보고 있는데
이게 그나마 제일 나은거같습니다.
제일 핵심카드는 짐승단 강도고 그밟으로 3~4번만 써도 나중에 테스쓸때 엄청 좋아집니다.
주의할게 드로카드는 많이 뽑지 마세요.
뽑아도 1장정도. 2장 넘어가고 부터는 후반에 패터져서 이길게임도 졌습니다.
흑마의 반전이나 황천. 법사 염구같은 딜카드도 가끔 테스 죽여놔서 계략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
그런거 생각해서 뽑으면 됩니다. 출정의길같은 경우도 3번 정도만 돌려놔도 좋구요.
얼굴수집가는 총 3번까지 낼 수 있는데
한번만 내면 직업전설 안걸릴수도 있어서 그렇고
두번부터는 괜찮은거같습니다.
정리기를 많이 넣은 버전은 어차피 어그로 상대로 다 정리도 못하고
느린덱 상대로도 손패만 꼬여서 뺐습니다.
노즈위스커 콤보도 알지만 계속 카드 훔쳐오다보면 오히려 손패만 꼬이고
카드 가져오는것도 2~3장 정도가 한계여서 뺐구요.
그런 뺀 카드들을 계략으로 매꿨는데
이거는 상황봐서 4~5장 정도는 강도 넣는데에 써도 되고
어그로 상대로는 질리악스나 상대 도발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속공붙어있고 상대직업카드면 나중에 다 테스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수정1) 커틀이나 강도 무조건 찾아보려고 약탈 2장썼다가
뭔가 꼬이는 판이 더 많은거같기도 하고 강도나 무기부터 나오면 뭔가 2장은 낭비같아서 1장뺌
린첸, 그린스킨 추가
린첸은 여우나, 강도 필드에 살아있을때 바로 5코로 내도 좋고
아니면 강도, 여우 내면서 같이 내도 좋음. 많이 할 필요 없음
커틀 쓸거면 그래도 그린스킨 채용하는게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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