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 공통으로 붘녘골 또는 듀금의 인도자를 가져갑니다.징집관이 나오더라도 초반을 임시로 붙잡기 때문에 좋습니다.
초반(1~4) : 붘녘골 힐과 듀금으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드로우를 땡깁니다.
이왕이면 나중에 쓸 관짝 파괴자가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 바르고스는 대부분 떡밥입니다. 어그로 역할 확실히 합니다.
중반(5~7) : 침투요원, 관짝파괴자, 기계새끼용이 활약할 때입니다.
후반일 경우 죽메하수인이 많을 때 5코에 동전 관짝파괴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후반(8코 이후) : 남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있다면, 배후자 또는 수상한 형체를 이용합니다.
-대규모 부활의 경우, 졸개같은 떨거지가 튀어나올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비상시에 사용하지 않고 버틸만할 경우에 던지는 카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대체 가능한 것들 : 바르고스, 징집관, 암흑의 광기 -> 카트리나 무에르테, 생생한 악몽 하나 더
* 이 덱하면서 개꿀잼이었던 상황
1. 수상한 형체는 기계새끼용+질리악스 합체효과도 유지한 채로 2/2가 됩니다.
2. 언더테이카+수상한 형체로 서로 다른 세 죽메를 두 번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생생한 악몽, 배후자까지 가세하면 토나옵니다.
3. 상대가 칼렉고스가 나왔을 때, 배후자+정신지배+감사합니다로 5코 2칼렉 정신 30딜 박았습니다.
* 약점 : 멀록술사 등 죽여도 살아남는 강력한 필드 하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