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전에서 파괴공작원으로 난투를 모두 뺀다면 후반 안전하게 두억 - 린첸이 성립가능해져서 후반 필드싸움, 엘리시아나 싸움에서 높은 승률이 나옴
법사전에서는 초반 산거사기만 사술같은 걸로 잘 끊어서 빈필드에 파괴공작원이 나갈 시 상대 손패에 창조술사의 부름을 빼면서 동시에 6코 2마리로 필드를 굳히는 것도 가능
도적전의 경우에 초반 늪수액으로 무기만 잘 끊어주기만 해도 높은 승률이 나옴
기계냥이 꽤 문제인데 1장의 대지충격과 사술이 얼마나 잘들어가나, 힐을 얼마나 알차게 쓰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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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먹구름의 경우 후반 두억을 돌리기 시작했을때 손패를 털 수 없는 경우가 자주 나와 제외시킴
존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으나 드로우보다는 초반 필드장악 및 무기를 깬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늪수액만 2장 채용
전사전이 아닌 이상 린첸으로 두억을 가져오는 것보다는 황비나 늪수액등을 린첸으로 가지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