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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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7 2 0 0 1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0%) / 졸개 (7%)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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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1턴에 동전과 함께 사용할 지입니다. 대부분 이 카드를 후반에 내서, 카드를 보충하거나 필드를 쫙 까는 것으로 생각하시지만, 마법사의 경우는 1,2,3턴에 이 카드를 제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카드도 있지만, 벤클만을 위해 가져가기에는 초반을 잡아야하는 멀록술사에게 템포가 느려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수인 카드로 들고 갑니다.
를 1턴에 던지고 상대가 자르지 않는다면 바로
이 녀석을 내고 필드를 잡고 갑니다. 도적은 광역기가 없어서 필드를 넓게 깔면서 가면 1/1 하수인도 칼이나 하수인으로 직접 정리해야되서 상대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졸개로 주문을 칼부를 뽑거나 칼부를 쓰는 도적이면 역전이 되겠지만, 요즘은 칼부쓰는 도적을 거의 못본듯 합니다...그리고 그 타이밍에
이 녀석이나
이 녀석으로 필드를 안뺏길수 있게 합니다.
이녀석을 내는 타이밍인데, 4코에 쌩으로 내기가 매우 아까운 녀석입니다. 가능하면
칼지느러미와 함께 5코에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요리사 멀록이 혼절에 의해 손으로 돌아오고 필드 뺏기면 지는 경우가 많으니, 상대 혼절도 카운트 해가시면서 플레이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100판이상 게임을 하다보니, 피욕 타이밍이 잘 안나옵니다. 피욕을 쓴다는 것은 이미 필드를 잡고 있다는 것인데, 필드를 멀록덱으로 잡았다는 것은 2턴 이내에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그런 상황에서 피욕이 사실 별로 필요가 없고, 상대도 멀록덱이면 하수인들을 따박따박 정리하기 때문에 
이 두카드로 피욕을 뽑거나, 필요한 카드들을 찾아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두 전설카드를 기용했고, 실제로 이 두카드로 전사를 여러번 이겼습니다. 갑자기 멀록 어그로덱 하다가 컨덱으로 전환해야해서 머리아프지만, 43살 아재인 저도 하는데, 젊으신 여러분들이 못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니, 조금만 신경쓰지면 그나마 5:5의 승률로 끌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낚시꾼으로 먼저 사기치면서 가면 이깁니다. 필수로 정리해야되는 상대카드는 마법융단
입니다. 이건 법사 산악거인 정리하듯이 무조건 먼저 정리해야합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