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3 0 0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0%) / 천상의 보호막 (7%) |
| 평균 비용 | 4.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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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주술사가 드러낸 한계(제한된 하수인 수, 진흙변신수가 나오지 않으면 판이 꼬임, 수액 사용 불가)를 해결하면서도 좀 더 유동적이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짠 덱입니다.
정령 베이스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며, 빅 주술사에서 사용하는 일부 카드(대마법사 등)는 제외하였습니다.
덱에 대무가 들어가는 건 질풍 하수인과의 연계를 위한 것이며, 황혼의 비룡은 손패가 든든한 덱이라서 넣었습니다.
전사와 반반의 승률을 가져갈 수 있으며, 도적과도 할 만 합니다. 법사는... 조금 힘듭니다. (반갈죽 너프해라)
cf. 05/21일 자 밸런스패치 예고에서 도적의 대폭 하향으로 인하여 해리슨 존스는 덱에서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법사, 냥꾼의 유동적인 대처를 위해 나이사가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1차 수정] 핥짝이의 과부하가 템포를 늦추는 경향이 있어 전신쥐로 대체하였습니다.
수렁 첨벙이와 호환되는 흡혈충을 채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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